그저께... 얼려둔 지방 고관절이식 하러갔다갔다가... 허엉무를 지르고 왔습니다... 지흡 체질인지 이 병원이 잘하는건지... 막 크게 아프지도 않고, 붓기도 막 심하지 않아서 어제는 이마트 두시간 싸돌아다니고 오늘은 올리브영 마실 다녀왔네요..? 사진 후기는 붓기좀 빠지고 올릴게요 상체도 멍 별로 안들더니.. 하체도 다른 분 후기처럼 시퍼렇게 온 멍이 많이 있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