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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 Dissolving Injection] MPL주사 저는 효과가 없네요..

오니마미
Date 22.08.23 19:44:46 View 5,748
Hospital
상상의원 대구점
Dr.
강민재 대표원장
Price
7000000 만원
During days
30 Days

첫시술 이게 어디가 주사맞는 정도임??끝나면 현기증 날 정도로 아픔에 지쳐서 전신이 후들거림

<첫시술 이게 어디가 주사맞는 정도임??끝나면 현기증 날 정도로 아픔에 지쳐서 전신이 후들거림>


2주차시술 아파서 진짜 하기 싫다 끝나면 간호사가 한숨쉬며 지쳐있는 날 보면 불쌍해 함..

<2주차시술 아파서 진짜 하기 싫다 끝나면 간호사가 한숨쉬며 지쳐있는 날 보면 불쌍해 함..>


등,러브핸들,등날개(3부위 3회 서비스),복부,팔뚝,허벅지
서비스 트리플바디40분
약은 식욕억제가 안 될뿐더러 아무느낌이 안 든다고 하니
매주 농도를 높였다는데 한달동안 아무느낌도 안 듬(한주에 4만원 가까이 함)
매주 인바디를 쟀는데 1도 안 빠지고 체지방이 더 늘어남
식단을 꼭 지키라고 하는데 할 수 있으면 진작에 했고
두부,당분0콩우유,계란만 먹고 매끼마다 사진 보내란다
이케 먹으면 어느 누가 안 빠질까요??
하지만 매주 2~3일은 했고
술은 일 때문에 진짜 거의 매일 먹는데 주2~3회로 줄였으며
물은 매일 3리터 넘게 마셨다
그런데도 단 1도 안 빠졌다..뭐지??
후기보면 1회만 맞아도 드라마틱하게 줄어 있던데 난 뭐지??
식단을 안 지켜서 그렇단다~
그럼 많은 돈을 주고 시술을 왜 함??
환불해달라니 계속 식단을 강조하며 환불은 안되니
다른 기기로 바꿔서 해보자고만 하고 모르쇠로 2달 넘게 질질 끌고 있다ㅡㅡ

오니마미's More Posts
Cmts 9
Ffaass
What... in the end, even if you pay money for the procedure, you're telling me to lose it with exercise and diet? If that happens, I'll let you know in advance.
22-08-23 19:48
오니마미
Writer
So~!! Then, when I asked for a refund, they just said that it's because each person's constitution is different and that if I stick to the diet and continue, the weight will fall.
22-08-23 19:53
심각고민녀
어?나 어딘지 알겠어 나도 거기서
환불 해 달랬어 ㅋㅋㅋ
그랬더니 막 화내 ㅋㅋㅋ
22-08-26 00:22
오니마미
Writer
환불해주시던가요??
22-08-26 21:45
냐냐나오옹
환불안해주더라구요.. 환불원하면 이거빼고 저거빼고 해서 가격이.. 달라요
22-08-28 13:38
푸른바다언덕
진짜요 너무하네요. 옆라인 저랑 흡사한데 저도 식욕조절안돼서 환장해요
22-08-26 21:39
오니마미
Writer
다욧병원을 많이 다녀서 내성이 심해서 여길 선택했는데 또 효과가 드라마틱하니 마지막이다 싶어 비싼돈주고 했는데 정말 너무하네요ㅡㅡ
22-08-26 21:47
동그라미이마
식욕조절이 되면 뭐하러 시술받나... ;;;
22-08-30 17:25
딸기요거트딸기
여기 진짜 비싸기만 하고 효과 1도 없음....주사바늘도 굵어서 시술 흉터만 남고 누가 봐도 무슨 시술 받았다는거 다 티남...진짜 돈아깝고 짜증나 차라리 지흡이 낫다
22-09-14 12:25
AD
Custom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4.1
Evaluation94
쌍커풀
안검하수
트임
눈매교정
중년눈성형
4.2
이 병원에 수술 날짜를 잡았음 이유는 내 눈이 사이는 멀지 않은데 앞머리가 엄청나게 꽉 막힘 서준맘처럼 미간이 너무 좁아질까봐 앞트임은 다 패스했는데 여기선 눈 앞머리는 뾰족하게 하면서 위쪽으로 더 트는 방법으로 해준다고 하더라고 말로 설명하니까 어려운데ㅎ 아무튼 수술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계속해서 더 궁금한 건 없냐고 물어봐주심 솔직히 좀 신결 쓰이는 부분도 많았음 네이버 리뷰나 여기서도 포함해서 안 좋은 리뷰를 몇 몇 개 봤는데 내 기준에선 그 사람이 되게 예민한 거 같았고 오히려 리뷰 관리 안 하는 느낌이 강했음 그리고 수술이 망했다라는 리뷰가 아니라서 여기에 예약금 걸었음
1.6
ㅇㅇㅇ 계실때 첫 쌍수했음 5년전. 너무 힘든경험이었어서 리뷰쓰고싶지도 쳐다보고싶지도 않았음 근데 후기보다가 또 발견해서 씀 수술직전에 라인잡은게 맘에 안들어서 서로 얘기하다가 짜증내심 그때 워낙어리기도 하고, 혼자갔어서 우물쭈물 말도 잘 못한상태로 수술실감 . 그결과 당연히 처참 그냥 눈에 찍 선 그은 소세지됨. 그리고 풀고싶어서 상담갔는데 실장이 했던 원장님한테 풀어달라해야 될거라고 반협박?하시길래 또 그런가보다 하고 마취비 내고 수술. 20분이면 끝난다고 한 수술이 거의 2시간 넘게 걸림 수면마취가 아니라, 수술내내 의사간호사 대화 중간중간 들렸는데 “아 김원장님 수술법 모르는데“ ,”아 어떻게하신거야“ + 몇십분동안 혼자 수술실 대자로 누워서 방치됨 수술 끝나고 눈탱이밤탱이돼서 나옴 지금 생각해보면 고소감인데 그때 당시에는 너무 트라우마에 빨리 그냥 잊고싶어서 도피함. 원장님은 기억안나시겠지만 아직도 끔찍했고, 그 병원은 여전히 인기많고 홍보도 많이해서 강남갈때마다 찡그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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