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코에 콧대가 낮은편에 미간이 몰려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디 난 지금 너무 만족해!!나는 너무 티나는것도 싫어하는데 자연스럽게 뭉툭한 느낌도 아니야 내가 콧볼 줄이고 해야할것같다도 하니까 원장님이 그건 안해도 될것같다고 말씀도 해주셨어 뭔가 안해도 된다고 말리시니까 더 신뢰가 가는느낌?? ㅎㅎ 제 2의 아빠한테 감사함을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