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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pital
Doctor

[Blessed Nose] Revision nose surgery 3 years after surgery at ㄹㅁㅊ

호호홓하
Date 23.05.31 01:52:56 View 3,026
Hospital
라미체성형외과의원
Dr.
민희준
Price
350 만원
During days
900 Days

Hello, I got nose surgery from the doctor 3 years ago without thinking about wanting to become prettier. I cried as soon as I got the splint on. I should say that I look like a foreign girl because I raised the bridge of my nose so it didn't match my face. I have a feminine image, but when I saw her with a straight nose like a man, I really, really regretted getting nose surgery. You know that a thinner nose is better than your original nose, right? As time went by and I put on makeup, my face looked older and my chest fat, oh, the fat on my chest was mine. Maybe it's because my nose is a little bit boxy, but the middle of my face has become narrowed haha. I'm really sighing, but the tip of my nose is falling even more, so I had no choice but to get a second surgery. I consulted several doctors to get the surgery done, but when I took the CT scan, they all said it was awkward because of the Elsa silicone in it, hehe. Then, I saw that a friend of mine had a good success with reconstructive nose surgery at ㄹㅅㅌ, and I also have a surgery date scheduled for tomorrow, but I was constantly worried and stressed, so I was googling and looking for a sex artist, so I am leaving a post to try to get my grade,, haha. She said it would be nice to have a feminine nose tip, a lower nose bridge, and a pretty nose line. If there is a hospital you can recommend, please let me know ㅜ.ㅜ > Really, don’t get nose surgery, it’s stressful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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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eye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CCTV
3.6
Evaluation850
4.6
효과가 하나도 없는 뒤밑트임은 또 처음이라,, 돈주고 칼만댄 느낌이라 재수술로 시선 상담다녀왔음 전체적으로 친절하셨고 상담내용이나 이런거 다 좋았는데 분위기가 되게 바빠보임.. 근데 원장님 트임경력많고 후기도 다 앵간앵간해서 맘에들지만 다른곳들도 상담이 아직 남아서 결정은 못하구 나옴. 처음 뒤밑 받을땐 걍 라인만 대충 잡아보고 수술방들어가서 슥슥 잡아보고 끝났는데 원래 그런거냐고, 또 그랬다가 효과없으면 어쩌냐 하니까 수술할때 원하는 트임정도랑 내눈에서 가능한 정도를 정확하게 대화해야지만 효과가 있는거라고 하더라고 그전병원에서는 그런 얘기가 서로 잘 안맞았던거 같다면서. 원래 디자인은 그리 오래걸리지 않는데 소통이 잘됐다면 디자인이 짧았어도 결과가 만족스러웠을거래. 원장님 말투에서 확고한 신념이 느껴짐 일단 상담 다 돌아보고 결정할거지만 자신감있는 원장 처음만나봐서 솔깃한 상태 ㅋㅋㅋㅋ,, 더 알아보구 결정해야쥐
4.6
무쌍에 작은 꼬막눈 그자체였는데 눈이 이래서 그런지 처음보는 사람들은 나보고 한국사람 맞냐고하더라; 눈두덩이가 남들보다 많이 두껍긴함. 그래서 쌍테로 간간히 쌍꺼풀 만들곤 했는데 한 2년 그렇게 다니다보니까 눈두덩이 피부가 점점 처졌음. 일할때 상사분이 자냐고 뭐라고 한적도 여러번임ㅜ 나 눈 최대로 뜨고 모니터보고있는데,,암튼 그래서 쌍수 결심하게됐어. 내가 다니는 회사도 강남역이라 점심시간에 맞춰서 예약 잡았고 업무 중간에 나온거라 딜레이 신경써달라고 거듭말함. 오늘 첫 상담 다녀왔는데 병원 들어가니까 최대한 대기 안하게끔 상담실장 원장 상담 바로바로 넣어줘서 좋았음. 솔직히 손품팔때 대기한시간했다 이런글 많이봐서 나도 그럴줄알았는데 신경써주는게 보여서 좋았음. 그리고 상담은 내가 피부도 워낙 두껍기도한데 안에 지방도 많고 쳐진정도도 심해서 절개 추천해주심. 눈썹거상? 얘기도 잠깐 나왔었는데 원장이 눈두덩이 계속 만져보고 라인 계속 잡아보더니 그냥 눈매교정으로만 해도 괜찮겠다 이럼. 내가 아웃라인 하고싶다 그랬는데 피부 두께때문에 라인 높으면 소세지같을거라면서 타협점 찾는데 내 눈상태에서 그나마 제일 높은게 세미아웃이였음. 친구도 강남에서 일해서 같이 상담갔는데 옆에서 라인 잡아주는거 같이 보면서 그정도도 충분히 높다고 욕심부리지 말래서 세미아웃으로 해야할거같음ㅋㅋㅋㅋ 그리고 꼬막눈이랬잖아 그래서 뒤트임은 꼭 하고싶었는데 원장이 나는 뒤보다 밑에가 더 막혀있는 작은눈이라고했음ㅜ..... 그래서 트임하게되면 뒤밑 같이할듯. 일단 여기가 첫병원이라 상담 더 돌아볼거야. 내 상태에서 최대한 내가 원하는 방향성으로 수술이 가능한 병원을 골라볼거임. 상담은 전문적이고 과하게 다른수술 추천안해서 좋았음. 병원은 하얘서 그런지 깔끔한 느낌이였는데 개인병원이라 조금 아담한느낌? 근데 그래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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