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말내내 기다렸던 솜을 뺐어하하하 뇌까지 연결된 것처럼 아프다 귀연골도 아팠어 살살해달라구 했어 실밥제거는 아프다는 사람도 있도 안아푸다는 사람듀 있네 오늘 추워서 산책가기 싫어 죽겠고ㅠㅠ 내가 원래 코프팅 한 상태라고 말했었거든 근데 의사가 실이 너무 많았다면서 보여주는거야ㅋㅋㅋㅋ 그러면서 이건 재수술급이라면서 민망하게 ^^ 비슷한말 들어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