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콧볼축소, 연골묶기 참 고민 많이하던 시술인데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티도 안나고 붓기도 2주면 없어지고 사진찍을때 포토샵한것처럼 코가 이쁘네요. 대부분 티가 안난다고 하는데, 저는 너무 드라마틱하고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