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병원 돌아다녔는데 다 기증늑 사용하라했는데 글로비만 코+귀 사용하자 해서 여기로 정했습니다.. 기증늑은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요,, 처음 붓기가 많았을 때 망한줄알고 울었어요…ㅠㅠ 한달 정도 지났더니 큰 붓기들 다 빠지고 저만 알수 있는 작은 붓기들만 남았네요
전에는 콧대가 아예 없었는데 지금은 누가봐도 콧대가 있어요.. 미간이 아직도 높긴 한데 점차 낮아지는 중이니 더 기다려 보려고요.. 붓기 빠지면서 다들 하길 잘했다 하네요
비중격+귀연골 사용했습니다
실리콘 4.5m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