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오늘이 수술하는 날이네요~ 너무 떨려요.. 수술이 잘될지도 걱정이구요. 요근래 정말 잠도 설치고 꿈도꾸고..ㅋㅋ 열분들도 수술전엔 다그러셨나요? 잘되기를 빌어주세요~ 수술하고오면 후기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