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할 당시에 많이 찾아보지도 않고 친구가 한다는 곳에 따라가서 급으로 하게 되었는데 너무 높게 올려놔서 옆에서 봤을때 딱 티가납니다. 그 후로 그냥저냥 살았는데 1년정도 전부터 거울볼때마다 실리콘만 보이면서 후회스럽고 기회가 된다면 제거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