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때 지금으로부터 어언 13년전 ㅋ* 성형외과에서 수술햇는데요 부작용은없어요 근데 라인은 썩맘에 들진않는데. 그냥 재수술안하고 살거에요 그땐 발품도 안팔고 그냥 아는 분아버지가 원장님이셔서 암생각업이 햇다죠.. 그래도 부작용 안난걸로 만족하고 살려구요 저는 윤곽 관심잇어서 가입햇습니당!!! 이뻐지고 시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