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했었어요! 신사동에 있는 성형외과 였구요! 정말 후회되는게 상담을 제가 원하는 코 모양으로 말 해주길래 바로 결정했었는데 그게 의사가 아니고 실장이였어요..ㅎ 그땐 아무 것도 몰라서 그래도 되는 줄 알았는데 그 때 의사랑 직접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했더라면 좀 더 나았을 거 같네요 ㅠㅠ 지금도 주변 사람들은 나쁘지 않다고 하는데 전 너무 크고 높은 것 같아서 완전히 만족스럽지가 않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