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수술 12일째입니다.
수술전엔 자연스럽게를 강조하며 수술을했고.
제말처럼 원장님께서는..아주 자연스럽게
수술을 해주셨습니다..
그원장님은 자연스러움을 추구하시는 분이시기도햇구요.
근데....12일인 지금도..
너~~~~~~~~~~무 자연스러워서
수술했나싶습니다.
별반차이도없을꺼 비싼돈들여 수술한건아닐까..
티나도 오똑하고 코끝 확올라간코를할껄..
후회중이네요...
친구들은 크게달라진거 같진않지만
티나서 스트레스받느니
자연스러운게 최고라고만 하고....
전 이미지를 개선하기위해 수술한건데..
그것도아니라 또이런 스트레스도 있네요..
여러분들은 성형한거같지않은 내코같은 자연스러움과
코했네 라고 티나지만 연예인같이 오똑한코..
어떤게 더 살아가면서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너무 욕심이 과한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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