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라 대충 집 가까운 곳으로 골랐어요. 당연히 비용도 강남보다는 저렴할거에요. 시술방법은 고전 그자체였고 붓기는 거의 한달이상 가서 마음 졸였지만. 그래도 엄청 자연스럽습니다. (그다지 높지 않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