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1
Point
0
Post
Commnet
like received
0
  • KR
  • EN

Find a hospital

Hospital information from plastic surgery seniors
Registration Hospital 52,682, Recent 4
Information Write 2022-09-01.
포항 서울부부치과
치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남원로 81
054-701-2277
Founding Date 2017-11-13 (7 years)
평일 09:00~18:00, 토요일 09:00~13:00
Evaluation 1
Views 222
Overall Rating
5.0
1 participants
포항 서울부부치과's Patient experience evaluation
Doctor's Kindness
Consulting Expertise
Staff Friendliness
Hospital Facilties
Waiting for Surgery
Very Good
Good
Usually
5.0
5.0
5.0
5.0
5.0
Overall Rating
5.0
(1 participants)
포항 서울부부치과's Premium reputation
Premium Reputation Analysis CLICK
※ This Service 300 points (per day) will be deducted.
※ This service is exposed for 48 hours from the date of use.
※ Reviews of other members are also exposed while using this service.
View Premium Reputation Analysis for 48 Hours
? Cnts
? Cnts
? Cnts
? Cnts
? Cnts
? Cnts
? Cnts
? Cnts
? Cnts
? Cnts
? Cnts
? Cnts
포항 서울부부치과's Map
포항 서울부부치과 's Community Review
No Posts.
포항 서울부부치과's Price Data
임플란트
500,000 (Real Price)
Ad
100,000
User.
킴***
2 Hours ago
치아시술
1,500,000 (Real Price)
Ad
1,500,000
User.
3***
23 Days ago
크라운
150,000 (Real Price)
Ad
10,000
User.
어***
1 Months ago
치아수술
3,000,000 (Real Price)
Ad
3,000,000
User.
진***
1 Months ago
MORE (4/4)
※ Registration fees vary from person to person.
※ Please use it as reference only.
등록자
견적 수술/시술명
견적 설명
담당의사
실견적가
광고금액(옵션)
광고매체(옵션)
할인조건(옵션)

킴****
Method
Counseling
Doctor's Kindness
Consulting Expertise
Staff Kindness
Facilities
Expectations
임플란트
???
몇년전에 원장님께 수술받았습니다.
너무 만족하고 부작용도 없고, 일단 수술효과가 대박입니다.
제가 디자인 계열이라 약간 완벽주의적인 성격인데 좌우대칭이 정말 기가막힐정도에요.
원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나긋나긋한 목소리에서 일단 신뢰가 팍 갔습니다.
이유 선택한게 정말 신의한수였습니다.
24-10-11 06:07 night writing
This is a stand-alone review. A stand-alone review cannot be considered reliable.
LOADING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LOADING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LOADING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Find a Hospital
hospital info
doctor info
Photo Reviews
Eyelid job - 아이원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6 Like 0
확실히 여기는 자연스럽게 수술하는 병원임 여러 성형외과를 다녀봤지만 또 하나의 장점은 진짜 봉합이 강박적으로 섬세하고 촘촘함 흉 진짜 거의 안남음…. 대신 너어무 자연스러워서 다시 재쌍수하는 사람들 많이 봤음 속쌍 되기 쉬운..?
15 Minutes ago
Nose job - 루브르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45 Like 0
코 첫수술후 4개월차 후기입니다. 코성형은 일단 상담이 진짜 중요한데 원장님 차분하셔서 조바심에 이것저것 물어봐도 얘기 끝까지 잘들어주시고 조곤조곤 설명 잘해주십니다 코 모양 나온것을보면 원장님 주력이 확실히 직반쪽인것 같네요 확실하고 뚜렸한 변화가있는 자려한코를 지향 하신다면 루브르도 괜찮은 선택지 같습니다.
39 Minutes ago
Nose job Cmt 0 View 119 Like 0
스무살 대학 가기전에 유명하다는 곳 많은 상담끝에 위드유원일에서 받았습니다. 상담시 의사선생님과 소통하면서 여기다!!라는 생각에 하게됐는데 지금와서 보니 조금은 후회되네요...! 그 당시 무지했던저라 콧대 코끝모두 다 실리콘으로 했는데 지금 다시 확 낮아졌어요... 자가늑이나 연골사용했다면 코끝은 더 오래갔을거같은데 그런말은 상담시 없었고 실리콘만 얘기하셔서 그렇게했거든요ㅠㅠ 5년만에 낮아진코 재수술해야될거같습니다ㅠ 코수술은 무조건 다시…
4 Hours ago
Facialbone job Cmt 0 View 97 Like 0
압구정 ㅇㄹ 성형외과에서 자가진피귀족술 받았습니다. ​ 우선 병원 비방목적 없구요. 원장님께선 잘 케어해주시고 좋으신데 여기 나이 든 실장님 일처리 너무 최악이라 남겨요. 실장경력 20년이라 자부하시던데 사람 살성체질 다 똑같은 줄 아시는지 ( 통화로 땀나도 전혀 올 필요없고 간지럽고 아프면 알러지약 사서먹고 땀띠가 날 정도가 아니면 집에있으라고 하심, 대체 엉덩이에 땀띠가 날 정도면 골에 상처는 어떻게 되었겠는가, 집이 차로 십분거리였는데 …
4 Hours ago
Facialbone job - 올하트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04 Like 0
이중턱 심한게 스트레스에 컴플렉스였는데 (살도 많이찌긴함) 근데 나만 턱과 목이 이어져있다는 것을 인지한 후 내가 무턱이라는 것을 느낌.. 그래서 이중턱지흡만 하면 쳐진다는 소리 듣고 묶기까지 진행했는데 사실 무턱이었던지라 완벽한 브이라인은 어렵겠지만 주변에서 살빠졌냐는 소리도 많이 하고 특히 기본 카메라 정면으로 사진찍을때 확실히 하관 라인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만족.. 올하트성형외과 송신영 원장님 이중턱 전문이세요 (알아본결과..) 완전 추천합…
6 Hours ago
Bodyshaping job Cmt 0 View 71 Like 0
저렴한데 가려고하는데 유명한 곳은 다 이유가 있잖아 이중턱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부분도 아니고 이중턱 지방흡입도 의사 손기술이 좋아야 더 수술 잘되고 그런거야? 아님 상관없어?? 이중턱만이야!!!!
6 Hours ago
라인높은 소세지눈이라 심적으로 너무 고생했어요 진짜 이번만큼 성공하고 싶다 생각해서 열심히 알아보고 눈재수술 라인낮추기했는데 어떤지 봐주세요 ㅠ
7 Hours ago
Bodyshaping job - 르로제의원 Cmt 2 View 128 Like 0
일단 결과만 봤을 때 나는 대.만.족 어떤 운동도, 어떤 트레이닝도 내 팔뚝을 막지 못했지만 지흡은 반나절 만에 팔뚝을 잘라내 버림 나는 거절 못하는 성격에, 기다리기 힘들어해서 첫 발품 병원에서 수술 해 버림. 금액은 800인데 440으로 깎아준다고... 비싼거 아는데 그냥 했어 말은 뭐 4800cc 나왔다는데 실제로 보여주거나, 사진을 보여준 거는 아니라서 그냥 그러려니 했고 병원 시설 너무 좋고 모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음.…
7 Hours ago
Facialbone job - 이유구강악안면외과 Cmt 4 View 272 Like 0
양악수술 결심하게 된 계기는 턱이 돌아가서 교합도 이상하고 주걱턱이 심해 예전부터 하고 싶단 생각이 많았는데 또한 비용이나 회복 시간 등 걸리는 부분이 많아서 미루기만 하다간 못할 거 같아서 고민 끝에 양악 을 결정했어요! 양악수술은 구강악안면외과에서 해야 된다고 듣고 얼굴 뼈 전문으로 하는 곳 찾다가 후기들을 보다가 나에게 맞는 얼굴라인들이 많은 이유구강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양악수술 1일차 땐 제발 시간아 흘러가라…하면서 버텼던 기억이 나네요 …
9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