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광대한지 1달됏고 윤곽광대한 병원이 타지역이라서 윤곽주사 1달후에 맞아도 된다는 허락받고 나 지금 사는 지역에 있는 타병원에서 윤곽주사 맞앗는데
맞기전부터 간호사한테 광대수술한지 한달됐으니까 광대쪽 건드리지말라고 두세번 말하면서 신신당부햇고 의사한테 직접 한번 더 말햇는데
주사맞고 볼쪽을 의사가 양손으로 꽉 쥐어짜듯이 3-4분을 주물렀어 약물퍼지게 한다고
근데 남자의사가 볼 전체를 그렇게 3분동안 주무르는데 두손으로 온 힘을 다해서 필러하고 몰딩하듯이 쥐어짜는데 너무 아파서 아프다햇는데도 무시하고 원래 이래야 안 패인다고 계속 주물럿어 지는 원래 주사하고 꽉 누르는데 내가 광대햇으니까 앞으로 잡아당겨서 누른거래....근데 코옆팔자쪽을 그렇게 꽉 주무르는데 상식적으로 앞광대핀이 영향안받앗다는게 말이안되고 받고나서 광대 ㅈㄴ아프고 나 아직 한달차라 뼈랑 살이랑 아직안붙엇는데 그렇게 앞으로 잡아당기는데 혹시나 고정안되서 나중에 처질까봐 무서워서 울엇거든? 이거 나중에 문제될까...? 윤곽주사놔준 의사가 기도 윤곽수술 ㅈㄴ 많이해봣는데 이정도로 안처진다하는데 너무 무서워 수술한 부위 잘못됏을까봐 지금 말하는데 코쪽에서 소리도 나.... 계속 1달이니까 이미 완성이란말만하고 사실 안쪽이라 까보기전엔 모르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