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면카메라로 찍은건데 얼굴이 넙데데해보이고 비대칭이 너무 심해 찍는 후면으로 사진마다 +10키로는 더 나가보여 거울로 보면 저렇게 생기지 않았는데 사진찍으면 너무 못생기게 나오는게 고민이야
혹시 내가 저렇게 생긴건가 하는생각도 많이들고
주변에 물어보면 전혀 아니라고 하는데 그냥 내가 못생겨서 그냥 해주는말일까?
어릴때는 예쁘다는 얘기 많이들었는데 내가들은 칭찬 대부분이 예쁘다는거 밖에 없는데 특출나게 잘하는것도 없고 내가 가진 전부를 잃어버린 기분이 들어서 힘들어 성형하면 나아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