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잘 몰랐을 때 네이버 카페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공장형 브로커들 한테 조리돌림당하듯이
눈이랑 입술 필러 잘못했다가 공장형 아닌 곳 가서 얼지이 했는데 제일 만족스러움 주변에서도
몇 달 지나고 만나면 너무 잘됬다고 칭찬해주고
오히려 처음 하는 사람이면 절대 공장형 가지마라고 얘기해주고 싶어
돈 1~2만원 10~20만원 아끼려다가 더 큰 돈들어가..ㅠㅠ
감사합니다 두번 수술인데 제 코를 이렇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자연스러워서 손도 안댄 것처럼 만들어주셨네요. 감사드려요. 용해님의 화려한 의술에 놀라 제 콧대가 납작해졌네요. 수술했는데도 한라봉 코로 만들기 쉽지 않은데 정말 명의십니다. 감사 인사를 드리려 찾아뵈려하니 예약도 한참 밀려 두달은 기다려야하니 역시 유명세가 대단하시군요. 자연스러운 코 추구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약 8년전에 코수술했는데 여태까지 문제 없었고 잘 지냈는데 갑자기 미간사이에 아주 약간 붓기가 있고 파란 멍이 들었어
수술했던 병원에 가 봤는데 통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붓기는 처음 이런 일이 생겼으니 좀 더 지켜보자 하시는데 실리콘을 빼야할까? 내가 몸이 많이 안 좋긴했는데 컨디션 난조인건지ㅠ 갑자기 겁나고 빼려고하니 돌겠고 재수술하자니 더 돌겠고ㅜㅠ 재수는 하고싶지않은데ㅜㅜ 혹시 이런 현상 나타난 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