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3년전에 5번째 재수술 받으려고
상담받았던 곳중...
티엘 ㄱㅈㅁ원장님한태 상담 받았던게
생각이나네요..
제코 보자마자 벌써 코망가져서 이거 복구못한다는
식으로.. 상담실장님한태 고개절래절래 흔들며
그냥 보내라는식으로 10분도 상담안하고
나가 버리시드라구요..
솔직 기분도 나빴엇엇다는...
사람얼굴로 판단하는거 아니지만ㅋㅋ
정말 인상처럼 까칠 하셧던듯...
그래도 조금다행 스러웟던건
그원장님 한태 받고 잘되었을수도 잇지만
만에하나 잘못됫엇으면 말도 못붙이게 했을거 같아요ㅋㅋ
아이러니한 원장님이였던듯...다른 한쪽으로 생각한다면
양심적이였던거 같기도 하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