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만큼 브랜드와 브랜드별 제품라인이 다양하고 병원별 선호도가 다른 게 또 있을까요?
무조건 오래 지속된다고 좋은 필러가 아닌 것 맞고, 단일 성분이 아닌 필러는 제거가 어려울 가능성이 높은 건 맞는 것 같습니다.
1. 안전 품질 인증 획득 여부, 무슨 인증을 받았냐
2. MOD가 낮은지 (지연성 면역반응 일어날 확률이 낮아야 하니깐)
환자는 요 2개랑 가격을 봐야하는 것 같고,
나머지는 의사가 시술부위에 맞는 필러의 점도 탄도를 보고 선택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비싼 필러말고 좋은 필러 경험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