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받은지는 좀 됐는데.. 여기서 한걸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해요ㅜ
당시에 친구랑 시기가 겹쳐서 저는 여기, 친구는 다른곳에서 각각 코수술 받았었는데
5년정도가 지난 지금 친구는 재수술 2번정도 받았고, 저는 다행히 아무탈없이
잘지내고있습니다. 물론 운도 있었겠지만 원장님 실력이 좋았을거라 생각해요.
제가 수술받았던곳이 잘하는병원으로 유지되고있는거같아서 맘이놓입니당
전 아직 코 라인도 오똑하게 잘유지중이고 모양도 찝힌느낌없이 자연스러워요!!
작년에 첫 수술을 위해 그를 방문했지만, 대신 다른 병원에 갔습니다. 저는 그를 다시 찾아가 수정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저에게 최소한의 시술을 추천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제 기대와 맞지 않습니다. 그의 사진 가게 이미지는 저를 보지 않았고, 가격도 조금 비쌉니다
코 재수술 상담 받고 왔어! 전반적으로 원장선생님은 자세하게 많이 봐주시는 편이었어. 어떤 모양을 원하는지 포토샵으로 보여주시면서 참고하라고도 알려주시고 어떤식으로 미적 효과가 생길지 말을 해주시더라고! 상담 코디님도 이것저것 잘 알려주셨는데 나에게 맞춤으로 디자인을 해주실지 이런건 아직 잘 모르겠어서 고민중!
안녕하세용 저는 어렸을 때부터 주걱턱으로 인해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어요. 몇몇 친구들로부터 "턱주가리"라거나 "턱이 튀어나왔다"는 놀림을 듣기도 했고, 그로 인해 마음의 상처도 컸습니다. 그래서 무섭고 위험한 수술이라는 걸 알면서도, 성인이 되어 돈을 벌면 꼭 해야겠다고 오래 전부터 결심했어요. 그렇게 23살이 되었을 때, 드디어 용기를 내어 양악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5년 전 수술을 처음 결심했을 때, 유튜브를 통해 이유구강악안면…
비절개로 10년전쯤? 수술했었는데요
가끔 아주 가끔 오른쪽 눈만 풀릴 때가 있었는데
결국 작년 3월부터는 완전 풀려가지구 ..
고민고민 또 고민하다가 1년만에 드디어 재수술 결심했어요..
여기저기 상담을 해봤는데요
원장님이랑 상담하는데 뭔가 무리하려고 하지 않는 느낌?
자연스러운 느낌을 추구하시는게 좋았던 것 같아요!
이제 한달차 넘어가는데 진짜 말안하면 모를정도에요
자연스러운 느낌이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듭니다!!
어릴때부터 턱이 콤플렉스였고 항상 주걱턱으로 인해 자존감이 낮았습니다.
그래서 수술이 가능한 나이가 되자 바로 양악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유구강악안면외과 결정 계기가, 원래 교정을 하던 치과에서
잘 한다고 원장님이 직접 이 병원을 소개해주셔서 신뢰가 가서 김종윤 원장님께 바로 수술을 진행하게되었습니다
당일~1주
수술 후 병실에서의 기억은 거의 없고, 자고 싶은데 마취가 덜 깼을 때 가장 힘들었다. 첫날 밤, 계속 자고 …
무보형물로 매부리+절골+코끝+복코+긴코+휜코 교정하고 18일차야!
부목 떼고 정병 제대로 와서 코수술 괜히 했나 후회도 엄청 하고 아니다 붓기다 혼자 자기 위로도 하고 정말 힘든 2주였는데 점점 붓기 빠지면서 넘 맘에 들어지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ㅠㅠㅠㅠ
부목 떼자마자, 혹은 뗀 지 얼마 안돼서 망한 것 같은 예사 있으면 진짜 눈 꾹 감고 일주일만 참아봐 일주일만 지나도 훅훅 빠지고 달라지는 거 보일거야!!!
무보형물인데도 매부리 안남…
원장님이 20년경력이라고 자기는 지흡에서는 자신있다는식으로 말하길래
믿고 볼이랑 이중턱 지흡 맡겼거든
근데 볼 지방 개많이빼서 얼굴 해골처럼되고
무조건 다시 지방이식 받아야할꺼같은데
원장님한테 따지니까 “ 다시 지방넣으면돼요~”
이러더라..;;
내가 제 얼굴 잘못되면 원장님이 책임 지실꺼냐고 이러길래 책임 지신다길래
어케 책임지실껀데요 이랬더니
”내가 너 딸로 입양할게“ 이런 헛소리 하시더라
진짜 이병원 고소하고 싶은데 어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