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6/49정도 나가는 평범녀에요.
사실 많은 사람들이 44키로 정도로 봐요. 다리가 정말 얇아서 다리를 강조하는 옷만 입고다니거든요..ㅋㅋㅋ
근데 문제는 뱃살하고 팔뚝살이 너무 많다는 것..?
지방형인듯한데 어케 구별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ㅠㅠㅠ 그냥 완전 지방만 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근육이 많지도 않아요...
전체적인 체구는 정말 작아요. 몸통이라든지 체격이라든지... 밑가슴둘레가 67?정도밖에 안되거든요. 그래서 힘주면 허리가 24인치까지 내려가는데 살 자체는 엄청 많아서 옆에서 보면 진짜 볼록 튀어나와있어요 힘 안주면 ㅠ(이런 건 내장지방이라는데ㅜㅜ)
상체만 보면 통통 하체만 보면 마름이라 밸런스가 너어어어무 안맞아서 (팔살은 진짜많아요...)지흡을 너무 하고싶은데, 부작용때문에 걱정이네요...ㅠㅠㅠㅠㅠㅠ 많이 안 뽑으면 괜찮을까요..?이런 체형이 효과가 좋다던데 진짠가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