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병원 잘한다고 브로커 써서 광고하고 모델 세우고 행사한답시고 디스카운트 때리고
아무리 성형외과가 미용목적이 비중이 크고 환자자신이 판단해서 병원 자기발로 찾아간다지만
글쓴이 본인은 안과를 갔더니 안검하수로 앞도 잘안보여서 시력이 감퇴되고 점점 이래서 치료목적으로 하려고 한거 뿐인데
병원 하나 선택하기가 뭐가 이렇게 어려운걸까요..?
잘못되면 협진을 가장한 유령의사에게 당하고 브로커에게 당하고 조심해야 할게 참으로 많네요 거의 한달째 써치만 하는중..
상담도 두곳정도 가봤네요
그러나 의사는 만나기는 커녕 코디네이터가 왜 설명을 하는거지 어디해야되네 여기해야되네 ...비용은 얼마네 회복기간 얼마네
코디가 그런 견해를 줄만한 면허라도 있는건가요?
참...정보 알아보려고 하다보니 카페나 블로그보다 커뮤니티에 가입하는게 나은 선택인것 같아서 왔습니다
넋두리를 좀 늘었는데 좋은 정보 많이많이 알아서 가고 저도 알려드리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