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기전에 여기에서 정보 정말 마니 얻었었구여..
막상 하기전에는 나도 여기에 글 올리고 사진 올려서..
수술하려는 분들에게 도움 드려야지 하곤 했는데..
막상 수술하고 나니깐..사진올리고..글 올리는거..
나대는것 처럼 보일까바..망설이다가..
이제야 올려요.
저는 265넣었구여..
지금 70디 아님 75씨 입어요..
저는 솔직히 여기에서 270정도 넣어야 이뿌다고..
그것보다 작게 넣으면 후회한다는 말에..
265넣었는데..
마니 큰거 같아서.좀 작게 할껄 하는 생각도 해요..
회원님들도..너무 남 말에 신경쓰지 말고..
소신있게 원장님이랑 상의해 보고 결정하세요..
아직까지는 촉감도 좋고..
특히 저는 통증이 없었거든요..마사지도 하나도 안 아파서..
마사지땜에 걱정하시는 분들에게..걱정하지 말라고..말하고 싶어요..
암튼 저의 후기는 이만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