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에서 상담했고
상담비는 따로 없엉
친구랑 같이 상담 들어가서
정신 없었는데
느낀건 실장님과 원장님 모두 친절하신거,,
다른 병원에서 상담 받았을때 차갑고 무뚝뚝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ㅊ00 원장님은 푸근하고 뭔가 친근한 느낌
(느낌만 믿고 수술하기에는 ㄴㄴ
실력이 중요하징 ,,)
실리콘과 비중격으로 수술 하자고 하시고
재료 부족시 기증늑을 쓴다고 하더라
첫수인데 좀 꺼려짐 ㅠㅠ
일단은 예약금 걸고 왔엉
1주일 전에 환불할 시 100% 환불이라
좀 더 고민해보려고
일단은 상담 다녀온 병원 정보가 너무 없어
고민이 깊어지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