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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1번 댓쓴이 2024-11-01 (금) 16:37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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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살펴봄. 그래서 공중화장실은 최대한 안가는편이고 진짜 쌀것같은거 아니면 참는편이고 여행도 안좋아해 출장이라던지 꼭 호텔 가야되는거 아니면 안감. 입원도 싫고 헬스장도 불안하고 예전에 입원했는데 샤워실 공용이라서 샤워안함ㅋㅋㅋㅋㅋ일주일 입원이라 그냥 참음 ㅋㅋㅋㅋ
2번 댓쓴이 2024-11-01 (금) 16:55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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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살펴
얼마전 친구가 공원 화장실갔는데 이상한 인기척이 있어서 안쪽에 다른사람이 있었나 했는데 아무래도 너무 가까운데서 소리가 나서 두리번거리다가 고개를 딱 들었는데 황급히 없어지는 검은 모자를 봤대!!그래서 소리지르면서 112 신고하고했는데 이미 출동했을때는 아무도없지뭐 ㅠ 개놀랬다그러더라 그뒤로 나도 공중화장실가면 둘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