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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1번 댓쓴이 2024-10-23 (수) 14:16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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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나 탈의실 가서 갈아입자ㅋㅋ 아니 근데 어쩌다 거꾸로 입은거야ㅋㅋ
글쓴이 Writer2024-10-23 (수) 14:16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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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없는 면바지인줄알앗어ㅠㅠㅠㅜ 지금 밖이라 일단 걸어가는중 ㅠㅠㅠㅠ
1번 댓쓴이 2024-10-23 (수) 14:17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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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ㅠㅠ 그럼 안에 들어가서 화장실이나 탈의실 있나 봐봐ㅠ 아마 화장실에서 갈아입어야할 것 같지만ㅠ
글쓴이 Writer2024-10-23 (수) 14:18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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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기다리면서 사진 찍구 추가햇어ㅠㅠㅋㅋㅋㅋ 후 좀 따 건물들어가면 화장실에서 갈아입어야디ㅠㅜㅜ
2번 댓쓴이 2024-10-23 (수) 14:16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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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ㅋㅋㅋㅋ
3번 댓쓴이 2024-10-23 (수) 14:25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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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추석때 바지 거꾸로 입었는데 주머니가 그날따라 왤케 안들어가지 싶었다가 집에 돌아오면서 그때야 깨달음 ㅋㅋ
4번 댓쓴이 2024-10-23 (수) 15:45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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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무도 몰랐을거양 ㅋㅋㅋㅋㅋ 헷갈릴만 했는데 ㅋㅋㅋ
5번 댓쓴이 2024-10-23 (수) 16:47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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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너무 귀엽짜나,, 가까운화장실 이용해보는것도,, 한번거슬리면 계속 거슬릴텐데 ㅋㅋ
6번 댓쓴이 2024-10-24 (목) 00:2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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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나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한 적 있는데 나는 집 다시 들어갈 때 까지 몰랐어ㅋㅋㅋㅋㅋ 미리 발견해서 다행이네
7번 댓쓴이 2024-10-24 (목) 06:39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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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나는 전에 바지 가랑이 찢어져서 버리려고 내놨는데 엄마가 찢어진건지모르고 세탁해서 다시 넣어놔가지고 1년뒤에 바지 찢어진거 깜빡하고(검정색슬랙스였음...비슷한게 여러개라 생각을못햇어...ㅠㅠ) 그 옷입고 출근했는데 1시간 거리였는데 1시간내내 지하철에서 속옷노출시키다가 회사에서 사람들이 말해줘서 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