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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난 중딩때 엄빠 며칠 여행가시면 넘 좋았음
글쓴이
2024-10-15 (화) 09:57
1 Days ago
145
집 나혼자 다쓰는 느낌이라서...
약간 그 나홀로집에 초반부 깝치던 케빈 느낌이랄까...
뭔지 아니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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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Comment 4
1번 댓쓴이
2024-10-15 (화) 10:02
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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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아는데 세수할 때 눈뜨고 세수함
뭔지 아는데 세수할 때 눈뜨고 세수함
글쓴이
Writer
2024-10-15 (화) 10:03
1 Days ago
Address
ㅋㅋㅋㅋㅋ 나도.. 잠도 최대한 늦게잠 무서워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나도.. 잠도 최대한 늦게잠 무서워서 ㅋㅋㅋㅋㅋ
2번 댓쓴이
2024-10-15 (화) 11:52
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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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3번 댓쓴이
2024-10-16 (수) 09:29
18 Hours ago
Address
아 인정ㅋㅋ혼자 구르고 노래부르고 신나게 혼자 집 썼어ㅋㅋ
아 인정ㅋㅋ혼자 구르고 노래부르고 신나게 혼자 집 썼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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