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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살 빼는데 생각보다 많이 빠져서 놀람
글쓴이
2024-10-14 (월) 12:58
3 Days ago
230
통뼈에 일평생 보통~통통 이렇게 살았는데 지금 날씬~보통 정도거든 근데 살빠지니까 옷 다 헐렁해지는 건 그렇다쳐도 뼈가 드러나는 게 조금 놀라우면서도 무섭다고 해야하나 내 몸이 낯설어서 좀 당황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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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Comment 6
1번 댓쓴이
2024-10-14 (월) 14:01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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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어떻게 뺐는데? 그냥 식단이랑 운동만으로? 얼마만에 몇키로 뺏어?
헉... 어떻게 뺐는데? 그냥 식단이랑 운동만으로? 얼마만에 몇키로 뺏어?
2번 댓쓴이
2024-10-14 (월) 14:17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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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뺏어..? 나도 가르쳐줭..ㅜㅜㅜㅜㅜㅜㅜ 나정말 빼야해
어떻게뺏어..? 나도 가르쳐줭..ㅜㅜㅜㅜㅜㅜㅜ 나정말 빼야해
3번 댓쓴이
2024-10-14 (월) 14:26
3 Days ago
Address
오오 얼마나 뺏는데 비결좀..나도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하
오오 얼마나 뺏는데 비결좀..나도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하
4번 댓쓴이
2024-10-14 (월) 17:31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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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캐뺏어?
어캐뺏어?
5번 댓쓴이
2024-10-14 (월) 20:48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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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옷 그렇게 헐렁한거 느껴지면 뭔가 쾌감 지림ㅋㅋ
근데 옷 그렇게 헐렁한거 느껴지면 뭔가 쾌감 지림ㅋㅋ
6번 댓쓴이
2024-10-15 (화) 00:00
3 Days ago
Address
부럽다 ㅠ_ㅠ 나랑 완전 반대네...
나는 평생 마른몸으로 살다가
갑자기 살이 왕창 쪘는데
지금 내 몸이 너무 어색해
부럽다 ㅠ_ㅠ 나랑 완전 반대네... 나는 평생 마른몸으로 살다가 갑자기 살이 왕창 쪘는데 지금 내 몸이 너무 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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