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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솔직한 심정은.. 결혼하면 남편 사육하면서 살고싶다

글쓴이 2024-09-26 (목) 18:29 1 Months ago 365
사육이란 단어는 재미로 한말이고

요리하는거 너무 좋아해서
맨날 맛있는거 해서 먹이고싶어

난 또 먹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밥상차리면서 남편 언제오나
기다리면서
맛있게 먹을지 어떨지 상상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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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1번 댓쓴이 2024-09-26 (목) 21:07 1 Months ago Address
요리잘하나보네 부럽당
2번 댓쓴이 2024-09-26 (목) 23:25 1 Months ago Address
그렇게 밥 + 빵(베이커리 취미) + 각종 스무디 카페메뉴 ( 집에 홈카페 만들어놈.. 모든커피숍메뉴가능 )
= 30키로 넘게 찐 남편과 20키로 찐 나..

살기위해 다이어트중,,
     
     
3번 댓쓴이 2024-09-27 (금) 11:30 1 Months ago Address
우와 대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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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4-09-27 (금) 21:38 1 Months ago Address
부롭다 행복할거같어 ㅋ 맛있게먹고 또 같이 다이어트하고
5번 댓쓴이 2024-09-27 (금) 10:02 1 Months ago Address
귀여워 ㅋㅋㅋ 나도 사실 그래
먹는거 많이 안좋아하고 남편 사육시키면서 요리 블로그나 유튜브하고싶음
3번 댓쓴이 2024-09-27 (금) 11:30 1 Months ago Address
오호 요리 잘하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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