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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1번 댓쓴이 2024-09-21 (토) 03:44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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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동기가 나 좋아했다가 다른 동기 언니 찍어봤다가 내 친구인 동기 좋아했다 전부 까였거든ㅋㅋㅋㅋㅋㅋ 근데 내 친구좋아했을때 걔가 안받아주니까 다른애한테 자기가 내 친구한테 어장당했다고 하소연 했다더라?
그거듣고 어이터져가지고 쓰바 지가 어항 물고기인줄 쳐 알고있는데 사실 자기가 바다 물고기 새끼라 동해갔다 남해갔다 태평양갔다 집을 지맘대로 옮겨다니는걸 우리 바다가 어떡하는데;;; 이랬음 뭐만하면 어장이래 주제파악도 못하는 새끼덜이,,,,
2번 댓쓴이 2024-09-21 (토) 09:57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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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중에 그런사람들많더라.. 진짜 어이없을 무야
여자들은 그래도 남자가 껄떡은 대거든? 그러다가 남자가 금사식으로 연락 없으면 그때 어장당햇다 그런단말야
근데 남자들은 걍 무시해도 어장한거래 자아가 비대한가싶음
3번 댓쓴이 2024-09-21 (토) 21:57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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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뭐만 하면 플러팅 ㅇㅈㄹ하고 그냥 좀 인간적으로 서로 훈내나게 지내면 될것을 전부 이성적 접근이라고 생각하고.. 그러더라 그리고 관심이 있으면 뭔가 말로 마음을 전달은 1도 안하면서 이정도면 눈치 챘겠지? 하면서 지혼자 쌩쑈하다가 내 마음 알아채고 쟤도 마음 있으니까 나한테 답도 잘해주고 밥먹자고 한거겠지? 지혼자 염병하다가 상대방 마음은 그런게 아니란거 알고 어장이네 어쩌네하고 열내고 칼로 찌르고 욕하고 ... 왜들 그러는거냐. 눈치게임 오지게해 진짜 자기 마음하나 나서서 말할 용기도 없으면서 플러팅이니 뭐니 눈치니 센스니 애둘러 빙빙 돌릴거리만 엄청 만들어내는 것 같아 다들.. 용기도 없으면서 남탓도 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