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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점봤는데
글쓴이
2024-09-20 (금) 02:19
9 Days ago
552
남자애가 보인다고 동생있거나 부모님이 밑으로 지운적 있냐 물어봤거든? 근데 없다고 했단말야? 근데도 자꾸 물어보고 자꾸 보인다고 그러더라고 근데 내가 전에 계류유산으로 수술했었단말야 그럼 그 점술가? 무당? 신빙성 있다고 봐야되지? 현 남친이랑 헤어지라고 그러는데 디게 신경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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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Comment 25
1번 댓쓴이
2024-09-20 (금) 02:40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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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알려줘 ㅠㅠ
어딘지 알려줘 ㅠㅠ
글쓴이
Writer
2024-09-20 (금) 02:45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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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는 중국인이신 분이 데리고 간 간판 없는 가정집 ㅠㅠ그래도 안에는 막 차려져있더랑
나 아는 중국인이신 분이 데리고 간 간판 없는 가정집 ㅠㅠ그래도 안에는 막 차려져있더랑
2번 댓쓴이
2024-09-20 (금) 03:17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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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박 진짜 보이는걸까 찔러보는걸까 약간 점 반신반의해 완전 신기한 경험이다!
오 대박 진짜 보이는걸까 찔러보는걸까 약간 점 반신반의해 완전 신기한 경험이다!
글쓴이
Writer
2024-09-20 (금) 09:17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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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같이 간 사람도 있었는데 나한텐 안그러셨거든? 갑자기 답답하다고 두분 다 가슴 치고 트름하고 무당분이 같이 간 분한테 울어도 된다하니까 갑자기 냅다 오열하고..신점 처음이었는데 너무 신기했어
웅 같이 간 사람도 있었는데 나한텐 안그러셨거든? 갑자기 답답하다고 두분 다 가슴 치고 트름하고 무당분이 같이 간 분한테 울어도 된다하니까 갑자기 냅다 오열하고..신점 처음이었는데 너무 신기했어
3번 댓쓴이
2024-09-20 (금) 04:00
9 Day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Writer
2024-09-20 (금) 09:14
9 Day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3번 댓쓴이
2024-09-20 (금) 14:20
9 Day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4번 댓쓴이
2024-09-20 (금) 06:33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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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래서 얼굴에 찝힌 접인줄..
점이래서 얼굴에 찝힌 접인줄..
5번 댓쓴이
2024-09-20 (금) 07:52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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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궁금하다 어디야
오 궁금하다 어디야
글쓴이
Writer
2024-09-20 (금) 09:15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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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 그쪽에 있었엉 부부신거같은데 남자분이 봐주시거든? 여자분은 신 받은지 얼마 안되어서 신점보면 신을 너무 심하게 타서 안보신다는데 옆에서 가끔 첨언해주시더라 신기했어
신림 그쪽에 있었엉 부부신거같은데 남자분이 봐주시거든? 여자분은 신 받은지 얼마 안되어서 신점보면 신을 너무 심하게 타서 안보신다는데 옆에서 가끔 첨언해주시더라 신기했어
6번 댓쓴이
2024-09-20 (금) 10:16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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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신기하긴하다 ㄷㄷ
와우 신기하긴하다 ㄷㄷ
7번 댓쓴이
2024-09-20 (금) 10:31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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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긴 하네... 그래도 그걸로 헤어지자고 말하면 예사가 이상한 쪽이 될 수 있으니 상황 보다가 영 찝찝하면 그때 헤어지는 거 추천... 물론 점 얘기는 하지 말고;
신기하긴 하네... 그래도 그걸로 헤어지자고 말하면 예사가 이상한 쪽이 될 수 있으니 상황 보다가 영 찝찝하면 그때 헤어지는 거 추천... 물론 점 얘기는 하지 말고;
글쓴이
Writer
2024-09-20 (금) 21:20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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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나 원래 이런거 안믿었어서 내가 너무 몰입하나싶어서 궁금했어 고마웡
웅 나 원래 이런거 안믿었어서 내가 너무 몰입하나싶어서 궁금했어 고마웡
8번 댓쓴이
2024-09-20 (금) 11:12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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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런게 진짜 보여서 맞춘거면,, 넘 소름인데
나같으면 그냥 사귀다가 헤어질듯 ㅜ 찝찝혀
와 그런게 진짜 보여서 맞춘거면,, 넘 소름인데 나같으면 그냥 사귀다가 헤어질듯 ㅜ 찝찝혀
글쓴이
Writer
2024-09-20 (금) 21:19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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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무섭지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그치 무섭지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9번 댓쓴이
2024-09-20 (금) 12:10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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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현남친 찜찜한 부분은 ㅠㅕㅇ소에 있었어?
신기하다… 현남친 찜찜한 부분은 ㅠㅕㅇ소에 있었어?
글쓴이
Writer
2024-09-20 (금) 12:50
9 Days ago
Address
웅 금전적으로 문제가 좀 있어 상황도 안좋고 또 남자친구쪽에 안좋은 일이 연달아 계속 생기는 중인데 점 본데에서는 가까이 있으면 기운 타서 나까지 안좋아진대
웅 금전적으로 문제가 좀 있어 상황도 안좋고 또 남자친구쪽에 안좋은 일이 연달아 계속 생기는 중인데 점 본데에서는 가까이 있으면 기운 타서 나까지 안좋아진대
9번 댓쓴이
2024-09-20 (금) 13:13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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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글쿠나…. 그럼 좀 마음이 긴가민가 할 수는 잇겠다
앗 글쿠나…. 그럼 좀 마음이 긴가민가 할 수는 잇겠다
10번 댓쓴이
2024-09-20 (금) 12:17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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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다른곳간거같은데 (점이 아니라 사주였음)
신점같은것도 봐주셨는데 신기하긴했어..
그때 술친구로도 아깝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그 전남친 개쓰레기였음ㅋㅋ
아 나도 다른곳간거같은데 (점이 아니라 사주였음) 신점같은것도 봐주셨는데 신기하긴했어.. 그때 술친구로도 아깝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그 전남친 개쓰레기였음ㅋㅋ
글쓴이
Writer
2024-09-20 (금) 21:18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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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ㅋㅋㅋ원래 딱히 안믿었는데 완전 찍기는 아닌거같지?뭔가.있긴 있는거같애
헉 ㅋㅋㅋ원래 딱히 안믿었는데 완전 찍기는 아닌거같지?뭔가.있긴 있는거같애
11번 댓쓴이
2024-09-20 (금) 12:37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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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좋은말보다 나쁜말이 신경쓰이기 마련이ㅣㅈ ㅠ
원래 좋은말보다 나쁜말이 신경쓰이기 마련이ㅣㅈ ㅠ
글쓴이
Writer
2024-09-20 (금) 12:52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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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운같은거는 점점 좋아지는데 그 전까지 남자운은 없대 ㅋㅋㅋ
금전운같은거는 점점 좋아지는데 그 전까지 남자운은 없대 ㅋㅋㅋ
12번 댓쓴이
2024-09-20 (금) 17:02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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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알려줘 너무 답답해서 보고 싶다
나도 알려줘 너무 답답해서 보고 싶다
13번 댓쓴이
2024-09-20 (금) 17:28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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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의지하지말고 전능하신 하나님과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시길
귀신을 의지하지말고 전능하신 하나님과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시길
14번 댓쓴이
2024-09-23 (월) 09:58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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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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