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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억대 돈 증여해준다고 엄마 발 핥는다고 하거나 남을 맹목적으로 저주하는거 진짜 수준 낮아보인다..

글쓴이 2024-09-12 (목) 10:59 24 Days ago 648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나봐
얼마나 자극적인 상황에 놓여있으면 저런말들을 서슴없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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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9
1번 댓쓴이 2024-09-12 (목) 11:33 24 Days ago Address
후자는 그렇다 치는데 전자는 왜? 최근에 게시글 올라온거 보고 저격하는 거잖아 ㅋㅋ 유머로 못받아 들이고 진지하게 이런 글 쓰면서 저격까지 하는 니가 더 문제같은데 개피곤한 십선비타입;
     
     
글쓴이 Writer 2024-09-12 (목) 11:34 24 Days ago Address
ㅋㅋㅋ 이상한 말들에 적응되어있다는게 더 개탄스러움
          
          
1번 댓쓴이 2024-09-12 (목) 11:36 24 Days ago Address
https://sungyesa.com/new/secret/659535 이 글쓴이랑 댓글쓴 예사들 말하는거 같은데 꼭 이 예사들이 니 글 보고 욕개처먹고 글삭튀했으면 좋겠다~ 주변에 너같은 애 있으면 진짜 피곤할듯 현대문물 적응 못하는 40대 아줌마같아요…
               
               
글쓴이 Writer 2024-09-12 (목) 11:37 24 Days ago Address
ㅋㅋ아줌마를 욕으로 쓰는거 자체가 인성보이네 ㅋㅋㅋ
길가는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누가 문제인건지 바로 알텐데 이걸 이렇게 받아치네
                    
                    
1번 댓쓴이 2024-09-12 (목) 11:40 24 Days ago Address
네 아줌마 나가서 길거리에 있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다 아줌마 경멸의 눈으로 쳐다봐요… 욕으로 쓴거 아니고 그냥 아줌마같아서 아줌마같다 한건데 본인이 욕으로 생각하는거 보니 지대로 긁힌듯ㅋㅋ
                         
                         
글쓴이 Writer 2024-09-12 (목) 11:51 24 Days ago Address
너가 쓰는 언어표현 인생 그대로를 살길바라 다 돌아온다 ㅋㅋ
                    
                    
1번 댓쓴이 2024-09-12 (목) 12:02 24 Days ago Address
돌아온다 드립까지 리얼 완벽한 틀딱선비 그자체 ㅋㅋ 그렇게 피곤하게 살다가 친구 다 잃어요~ 아 이미 손절당했으려나ㅠㅠ 앞으론 유머감각도 좀 챙기시고 아지매 화이팅ㅋㅋ
                         
                         
글쓴이 Writer 2024-09-12 (목) 12:03 24 Days ago Address
남 비방하고 조롱하는게 유머감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주변에 사람없지 ㅋㅋㅋ 뭘 모르네
2번 댓쓴이 2024-09-12 (목) 16:15 24 Days ago Address
후자는 나도 별론데 진짜 전자는 왜?? 기분 좋으니까 그냥 좀 과장해서 하는 말이잖아. 남 까내리는것도 아니고....익명에다가 그냥 본인 하고 싶은 좋은 얘기 하는건데 왜 거기에 수준 낮아보인다고 하는지 모르겠어. 예사가 십선비라고까지는 안하고 싶은데 솔직히 예사랑 예사가 글에 쓴 후자랑 다를게 뭔지 모르겠네.....
     
     
글쓴이 Writer 2024-09-12 (목) 16:48 24 Days ago Address
전자같이 저급한 표현 쓰는건 수준 낮은게 맞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결국 냅다 조롱하고 비난하잖아?
뭐가 다른지 모르는거면 발전 없이 사는거지..
          
          
2번 댓쓴이 2024-09-12 (목) 17:24 24 Days ago Address
뭐 본인이 저급하다고 걍 혼자 속으로 생각하는거면 사람마다 다르니까 그러려니 하겠는데 예사도 이렇게 저격글쓰는거 절대 좋아보이지 않아.....그래서 그 저급하다고 생각한 표현이 예사 욕하려고 쓴 표현이니? 아니면 제 3자를 까내리려고 쓴 표현이니? 그걸 보고 상처받고 힘든사람이 있어? 아니잖아. 근데 예사는 자기 생각이랍시고 굳이 저격하는 글까지 쓰면서 조롱하고 비난중이잖아.
예사가 저급하다고 생각할 수 있어 근데 그걸 굳이 드러내고 안좋은 말 쓰면서 마음에 안드는 티내는건 다른거야....지금 예사가 오히려 다른사람 기분 나쁘게 만들고 상처주고 있는거 아니야?? 예사도 뭐가 다른건지 깨달았으면 좋겠다.
               
               
글쓴이 Writer 2024-09-12 (목) 17:26 24 Days ago Address
저급하단 말에 엄청 뚱댓달았네; 더 심한 조롱의 댓 단 사람들한테 뭐라해 너도 나랑 다를바없어
                    
                    
2번 댓쓴이 2024-09-12 (목) 17:29 24 Days ago Address
예사한테 알려주고 싶으니까 길게 작성한거야. 그걸로 뚱댓이니 하면서 뭐라 하는거보면 그냥....그래 그렇게 생각해라.....
                         
                         
글쓴이 Writer 2024-09-12 (목) 17:30 24 Days ago Address
ㅋㅋ역지사지 안되는것까지 완벽하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3번 댓쓴이 2024-09-12 (목) 16:29 24 Days ago Address
나도 누가 ~해주면 ~라도 핥지 이런정도표현은 자주썼는데 이글보니까 앞으로 못쓰겠다 ㄷㄷㄷㄷ
저정도도 저격까지 하면서 불편해하는 불편러들이 있구나
     
     
글쓴이 Writer 2024-09-12 (목) 17:27 24 Days ago Address
그냥 써서 수준 낮은거 티내줘
4번 댓쓴이 2024-09-12 (목) 17:07 24 Days ago Address
뭔 저격글 썼다 그래서 와봤더니 너 디게 한심하네...그렇게 할 짓이 없냐..진짜 한심하다.편들어주는 사람도 없는데ㅎㅎ
너 구차해보여.일절만 해라.ㅎㅎ 그리고 수준수준 거리는데
네 수준도 남들 눈에 그렇게 고상하게 비치진 않아^^그 정돈 너 스스로도 알지?
5번 댓쓴이 2024-09-12 (목) 23:56 23 Days ago Address
누가 1억 준다고 하면 발가락 핥을수 있음 진짜로
6번 댓쓴이 2024-09-13 (금) 01:50 23 Days ago Address
근데 수준낮은 애들은 어차피 말해줘도 모르던데 씹선비니 뭐니 수준낮은 소리로 받아치는 것만 봐도.. 유해 커뮤에서 사는 애들은 거기 소통에 익숙해서 실제 사람들이랑 대화할때 뭔가 어긋나고 이상하잖아 근데 본인만 모르잖아ㅋㅋ 그런거랑 똑같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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