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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서비스직 무섭네
글쓴이
2024-08-26 (월) 12:17
23 Days ago
6954
오늘 온 할머니 고객님이 날이 너무 더워서 지치신다는거임
속으로는 시발 맞아요 쪄죽겠다니까요 라고 생각하고있는데
실제로는 금방 시원해질거예요~^^! 라는 말이 나오더라고...나 스스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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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Comment 25
1번 댓쓴이
2024-08-26 (월) 12:18
23 Days ago
Addres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와 마음이 따로 노는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와 마음이 따로 노는
2번 댓쓴이
2024-08-26 (월) 12:19
23 Days ago
Address
ㅋㅋㅋㅋㅋ사회화된 머리
ㅋㅋㅋㅋㅋ사회화된 머리
3번 댓쓴이
2024-08-26 (월) 12:19
23 Days ago
Address
슬프다 ㅠ
슬프다 ㅠ
4번 댓쓴이
2024-08-26 (월) 12:19
23 Days ago
Address
ㅋㅋㅋ웃겨 ㅋㅋㅋㅋㅋㅋ
ㅋㅋㅋ웃겨 ㅋㅋㅋㅋㅋㅋ
5번 댓쓴이
2024-08-26 (월) 12:19
23 Days ago
Address
맴찢,,,ㅋㅋㅋ
맴찢,,,ㅋㅋㅋ
6번 댓쓴이
2024-08-26 (월) 12:59
23 Days ago
Address
쓰니 착하다 난 속으로 ㅅㅂ 할머니 지치시는거 저더러 어쩌라구여 싶은데
쓰니 착하다 난 속으로 ㅅㅂ 할머니 지치시는거 저더러 어쩌라구여 싶은데
7번 댓쓴이
2024-08-26 (월) 13:02
23 Days ago
Address
ㅋㅋㅋㅋ모든 서비스직이 다 그렇지 뭐... 특히 진상 만나면 더 그런 느낌 들던데
ㅋㅋㅋㅋ모든 서비스직이 다 그렇지 뭐... 특히 진상 만나면 더 그런 느낌 들던데
8번 댓쓴이
2024-08-26 (월) 14:27
23 Days ago
Address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마음이 입밖에 안나와서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
나 전에 진상 상대하는데 감정 꾹꾹 누르며 어금니 꽉깨물고 얘기하는데 나보고 친절하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마음이 입밖에 안나와서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 나 전에 진상 상대하는데 감정 꾹꾹 누르며 어금니 꽉깨물고 얘기하는데 나보고 친절하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7번 댓쓴이
2024-08-26 (월) 14:31
23 Days ago
Address
난 처음에 참다가 마지막에 조금씩 목소리 높이니까 진상 기 죽던뎈ㅋㅋㅋㅋ 예사는 꾹 참는구나...
난 처음에 참다가 마지막에 조금씩 목소리 높이니까 진상 기 죽던뎈ㅋㅋㅋㅋ 예사는 꾹 참는구나...
9번 댓쓴이
2024-08-26 (월) 14:57
23 Days ago
Address
ㅋㅋㅋㅋㅋ웃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웃겨ㅋㅋㅋㅋㅋ
10번 댓쓴이
2024-08-26 (월) 15:38
23 Days ago
Address
글고 말하면서 자본주의 미소 짓고 있어야함ㅋㅋㅋㅋㅋ
글고 말하면서 자본주의 미소 짓고 있어야함ㅋㅋㅋㅋㅋ
11번 댓쓴이
2024-08-26 (월) 15:42
23 Days ago
Address
서비스업 진짜 못하겠더라ㅠ
서비스업 진짜 못하겠더라ㅠ
12번 댓쓴이
2024-08-26 (월) 16:15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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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직업병인가보다 그래도 이쁘게 말잘했네!
ㅋㅋㅋ직업병인가보다 그래도 이쁘게 말잘했네!
13번 댓쓴이
2024-08-26 (월) 16:46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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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사회화가제대로되있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사회화가제대로되있네 ㅋㅋㅋㅋㅋㅋㅋ
14번 댓쓴이
2024-08-27 (화) 12:13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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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과 말이 반대로 나가면 안되겠는걸 ㅋㅋㅋㅋㅋ
금방 시원해질거예요 넘 따수운 말이야
속마음과 말이 반대로 나가면 안되겠는걸 ㅋㅋㅋㅋㅋ 금방 시원해질거예요 넘 따수운 말이야
15번 댓쓴이
2024-08-27 (화) 15:34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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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번 댓쓴이
2024-08-27 (화) 17:08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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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직으로 웃음파는게 익숙해져서 그렇징 ㅠㅠ 슬프다
서비스직으로 웃음파는게 익숙해져서 그렇징 ㅠㅠ 슬프다
17번 댓쓴이
2024-08-28 (수) 10:10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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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말 안한 게 다행이다 웃프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말 안한 게 다행이다 웃프네 ㅠㅠ
18번 댓쓴이
2024-08-29 (목) 01:52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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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번 댓쓴이
2024-09-01 (일) 00:56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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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뭐야 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뭐야 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
20번 댓쓴이
2024-09-01 (일) 17:58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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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진짜 저렇게 말할 수 있는것도 재능이다 나는 절대 못할듯...
와 근데 진짜 저렇게 말할 수 있는것도 재능이다 나는 절대 못할듯...
21번 댓쓴이
2024-09-02 (월) 06:54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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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그래도 직업정신으로 말 잘하네잉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그래도 직업정신으로 말 잘하네잉
22번 댓쓴이
2024-09-02 (월) 14:42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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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ㅋ 근데 쓰니 말 진짜 이쁘게 잘한다!! 할머니는 예사 덕분에 오늘 하루도 견뎌내보자 하고 견뎌내실거야!!
와 ㅋㅋㅋ 근데 쓰니 말 진짜 이쁘게 잘한다!! 할머니는 예사 덕분에 오늘 하루도 견뎌내보자 하고 견뎌내실거야!!
23번 댓쓴이
2024-09-06 (금) 09:43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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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 미소 , 나도모르게 나오는 선함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 미소 , 나도모르게 나오는 선함 공감
24번 댓쓴이
2024-09-14 (토) 15:33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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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아 현웃터졌어 ㅋㅋ 진짜로 자동미소와 1옥타브 올라간 목소리톤
ㅋㅋㅋㅋㅋㅋ아 현웃터졌어 ㅋㅋ 진짜로 자동미소와 1옥타브 올라간 목소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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