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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보수적인 집안의 예사들! ‘난 이렇게까지 해봤다’ 있어?

글쓴이 2024-08-15 (목) 12:38 2 Months ago 477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란 예사들의 이렇게까지 해봤다 썰이 궁그뫠

다들 썰좀 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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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2
1번 댓쓴이 2024-08-15 (목) 13:10 2 Month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Writer 2024-08-15 (목) 15:53 2 Month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Writer 2024-08-15 (목) 15:53 2 Month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1번 댓쓴이 2024-08-15 (목) 17:35 2 Month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Writer 2024-08-15 (목) 20:31 2 Month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Writer 2024-08-15 (목) 20:32 2 Month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2번 댓쓴이 2024-08-15 (목) 18:17 2 Months ago Address
새벽에 집 탈출해서 클럽가서 놀고 5시쯤 다시 들어가서 자는 척 함 ㅋㅋㅋ
     
     
글쓴이 Writer 2024-08-15 (목) 20:33 2 Months ago Address
우와 ㅋㅋㅋㅋㅋ 나갈 때랑 들어올 때 겁나 쫄깃쫄깃했겠다 ㄷㄷ
          
          
2번 댓쓴이 2024-08-16 (금) 10:14 2 Months ago Address
맞아 ㅋㅋㅋ 문 열고 닫을때 소리나니까 진짜 조마조마 했지 ㅋㅋㅋ 새벽에 목말라서 거실에서 물마시고 있었는데 아빠가 왜이리 일찍 일어났냐고 해서 진짜 식겁했었어
               
               
글쓴이 Writer 2024-08-16 (금) 10:40 2 Months ago Address
와 ㅋㅋㅋㅋㅋ소름 쫙 돋았겠다 ㅋㅋㅋㅋ상상만 해도 소름
     
     
3번 댓쓴이 2024-08-16 (금) 11:19 2 Months ago Address
미션임파서블이네 ㅋㅋㅋㅋ
난 딱히 뭐 해본적없는거같당..
4번 댓쓴이 2024-09-30 (월) 02:02 1 Months ago Address
통금시간이 20살때도 10시 였거든??엎드려뻐쳐해서 야구방망이로 맞으면서 게속 통금시간 어겼어^^... 나중엔 아빠가 사정사정부탁함..(아빠가 야구코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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