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어떤 가수한테 푹 빠져버렸어
콘서트 한번 보러 간 뒤로
너무너무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는거야..
덕질하는 중
좋은 점
ㅡ 좋아하는 연예인 보러 다니면서 스트레스 풀기
ㅡ 하루하루 힘이 난다.
ㅡ 내가 이렇게까지 열정이 있는지 몰랐다.
ㅡ 집에 있는 것 보단 낫다.
ㅡ 팬들이랑 친해지며 굿즈 나눔도 하고 ,
수다도 떨고 재밌다는 점
나쁜 점
ㅡ돈낭비 , 시간낭비
ㅡ 알아주지도 못하는데 보러다녀서 뭐하는가
ㅡ 일부 팬도 그렇고 , 다른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ㅡ 남자나 만나 결혼이나 하지 그러다 늙어죽을거냐며
주변에서 안좋게봄
뭐든 적당한게 좋은거겠지만
적당한 기준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