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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나이든 사람들은 휴대폰 진동 설정할 줄 모르나
글쓴이
2024-06-29 (토) 10:45
3 Months ago
406
벨소리 너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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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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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Comment 10
1번 댓쓴이
2024-06-29 (토) 17:27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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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렇게 안늙어야지...
난 저렇게 안늙어야지...
2번 댓쓴이
2024-06-29 (토) 18:26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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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특히 버스나 지하철에서 짅짜 왜 그러는건지..
내말이..특히 버스나 지하철에서 짅짜 왜 그러는건지..
3번 댓쓴이
2024-06-29 (토) 23:23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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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이 둔해져서 그런것도 있지않을까싶음. 공공장소 예절이나 뭐 그런것만 생각하는걸 떠나서 그냥 그런 이유도 있긴할것같다 뭐 그런말임..ㅋㅋ 그래도된다 이런게 아니라.
감각이 둔해져서 그런것도 있지않을까싶음. 공공장소 예절이나 뭐 그런것만 생각하는걸 떠나서 그냥 그런 이유도 있긴할것같다 뭐 그런말임..ㅋㅋ 그래도된다 이런게 아니라.
4번 댓쓴이
2024-06-29 (토) 23:30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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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몬하시는것도 있지만 소리가 커도 민폐라는걸 잘 모르시는거같기도해ㅠㅋㅋ
설정 몬하시는것도 있지만 소리가 커도 민폐라는걸 잘 모르시는거같기도해ㅠㅋㅋ
5번 댓쓴이
2024-06-30 (일) 09:01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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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못 하시거나 귀가 어두워져서 일부러 크게 해놨거나 그런 경우도 있더라
설정 못 하시거나 귀가 어두워져서 일부러 크게 해놨거나 그런 경우도 있더라
6번 댓쓴이
2024-06-30 (일) 23:13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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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할머니 할아버지들 다 그러시지 않나..?ㅠㅠ 뭔가 진동하시면 감각이 둔해져서 못느끼는거아닐까.. 그래서 난 시끄럽게 통화하는거 말곤 이해되던데
근데 할머니 할아버지들 다 그러시지 않나..?ㅠㅠ 뭔가 진동하시면 감각이 둔해져서 못느끼는거아닐까.. 그래서 난 시끄럽게 통화하는거 말곤 이해되던데
7번 댓쓴이
2024-07-01 (월) 01:52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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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사람들 중 청력이 안좋은 사람들 많더라. 자기는 시끄러운 지 모르는 것 같아. 조용히 해줬으면 하지만 이해는 되니까.
나이든 사람들 중 청력이 안좋은 사람들 많더라. 자기는 시끄러운 지 모르는 것 같아. 조용히 해줬으면 하지만 이해는 되니까.
8번 댓쓴이
2024-07-01 (월) 14:41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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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 안 좋은 사람들 많으니 이해해줘야지 근데 청력 좋은데 일부러 그러는거면 이해 못하겠지만
청력 안 좋은 사람들 많으니 이해해줘야지 근데 청력 좋은데 일부러 그러는거면 이해 못하겠지만
9번 댓쓴이
2024-07-02 (화) 08:49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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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이 안좋아지고 감각이 둔해져서 그런거 같아.. 물론 불편하긴 한데 조금은 이해해주는게 좋을거 같아
청력이 안좋아지고 감각이 둔해져서 그런거 같아.. 물론 불편하긴 한데 조금은 이해해주는게 좋을거 같아
10번 댓쓴이
2024-07-02 (화) 14:17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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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도 둔화되고 귀도 잘 안들려서일거야 ㅠㅠ 좀만 이해해주자 노화는 어쩔 수 없어 ㅠㅠ
감각도 둔화되고 귀도 잘 안들려서일거야 ㅠㅠ 좀만 이해해주자 노화는 어쩔 수 없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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