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너무너무 신기해서 글씀
학창시절부터 사회생활하는 지금까지 나를 싫어하는 사람의 유형이 한결같이 똑같음 이유는 모름ㅋㅋㅋㅋㅋㅋ
항상 보면 사람들이랑 잘 지내고 사람 좋아하고 잘 웃어주고 주변인에게 장난도 많이침 이미지 떠올리면 항상 유쾌한사람임 뭔가 항상 말로 재밌게 조지는 그런 사람
근데 이제 이미지가 좋으니까 꼭 자기편 몇명 만들어서 걔네 앞세워 선동하는 그런 사람이였음 그리고 항상 자기맘에 안들고 화나면 친구 데리고 나가서 뒤에서 욕하고 오고 그런 스타일
반대로 나는 성격이 안웃기면 진짜 웃고싶어도 웃음이 안나는 스타일이고 대화할때 유도리있게 대화하는건 좋아하지만 논점흐리는 대화를 너무 싫어해서 팩트로 조지는 스타일임 그리고 앞에서 못할말 뒤에서 안하고 듣는것도 힘들어서 차라리 혼자 지내지 걍 안어울리는 스타일
존나 상극인건 알겠는데 왜 뒤에서 욕하면서 선동까지 하는지 모르겠네 대놓고 선긋고 주변인들이랑 차별하고ㅋㅋㅋ 걍 개무시하면서 지내긴 하는데 나이 먹을만큼 먹고 학창시절에 겪던 짓거리 겪으니까 개유치해서 개패고싶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