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뀌는 사람이 솔직한편이라돈디 저는 오히랴 더 감추고 구러면 인간적인누낌이 덜받아서 ㅋㅋㅋ방꾸시원시원하개 꺼쥬는거 좋어합니더 ㅋㅋㅋㅋ
9번 댓쓴이 2019-03-26 (화) 12:14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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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귀고 2주만에 튼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 종아리 주물러주는데 간지럽다고 웃다가 빵! 끼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너무 황당해하니 겁나 당당하게 앞으로 계속 볼껀데 뭐 어때 OO(이름)도 막 껴! 그러더라구욬ㅋㅋㅋ 그래도 저는 바로는 안나오고 한2-3달 남친이 방구뀌어도 이쁘다 귀엽다 괜찮다 잘 달래줘서(?) 저도 빵! 뀌곸ㅋㅋ 이제는 서로 앗!!빵꾸!!!(빵!) 이렇게 뀝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라리 맘이 편한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저는 소리도 잘 안나고 냄새도 속이 안좋지 않은이상 안나서 그냥 뀌는편입니다 ㅋㅋ 강의실에서도 길가다도 ㅋㅋㅋ아무도몰라여 헿 남자친구랑 있을땐 말하고 뀌기도하는뎅...
14번 댓쓴이 2019-03-27 (수) 03:22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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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화장실가서 몰래 하고 오는데 ㅋㅋㅋ 남친 앞에서는 못하겟더라구요~
15번 댓쓴이 2019-03-27 (수) 18:32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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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쩔수 없이 나오는거 아니고서야ㅠㅠㅠ 못틀듯 ㅋㅋㅋ남친이 먼저 트고 트라고해도 틀까말까ㅜㅜ
16번 댓쓴이 2019-03-29 (금) 00:43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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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서로가 엄청나게 껴대는데..
남친이 저보고 스컹크라고...ㅋㅋㅋ
서로가 사랑보단 정이 커서 괜찮나봐요
17번 댓쓴이 2019-03-31 (일) 18:07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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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일땐 실수한적없는데 남편되니 어쩔수없네여... 남편은 원래 방구소리가 안나나 아직도 못 텄는데 저는 어쩔수없이 텄어요 제가 워낙 위가 안좋은편이라 트름부터 튼듯... 한두번도 아니고 장도 안좋아질거같아서 이젠 막 뀝니다 남편은 어떻게 방귀소리도 뽕! 이냐고 넘 귀엽다고 하는데... 물론 소리없이 강한 방구나 부르르르르릉 나오는 방구는 혼자있을때만 뀝니다...
18번 댓쓴이 2019-03-31 (일) 22:36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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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절대 안껴요 ㅠㅠㅠㅠ 하지만ㅋㅋㅋ 남친이끼면기여울듯 ㅋㅋㅋㅋ
19번 댓쓴이 2019-04-02 (화) 14:00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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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년차지만 아직 안텄어요
남자친구 혼자텄어옄ㅋㅋㅋㅋㅋㅋㅋ
껴대는거 보면 그동안 어떻게 참았는지 싶더라니까요
20번 댓쓴이 2019-04-02 (화) 21:40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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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갈때 물틀어놓고 뿡뿡뿡
가족이라도 조금 민망하지않나요?
21번 댓쓴이 2019-04-07 (일) 01:20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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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 뀌고 싶어서 뀌는건 아니지만 몰래 뿡뿡 아니면 참고 잘때 뿡뿡
22번 댓쓴이 2019-04-12 (금) 03:12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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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완전 다 텃어요ㅋㅋㅋ그러는 편이 편하기도 하고 서로 놀리고 자빠지느라.더 친밀해지는거 같기두하고용
23번 댓쓴이 2019-04-15 (월) 04:19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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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트는 편이긴한데 참는게 좀 힘들긴해요 ㅋㅋㅋ 근데 서로 설레어하고 잘보이는 사이면 안트는게 낫고 친구처럼 잘맞고 재미있는 사이면 트는게 훨씬 편한거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