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마트에서 일할적 이야긴데
손님 복잡한틈에 부부가와서 판매용 빗으로 머리 빗어보고 머리카락 다 엉켜놓고감(남편은 망보고 와이프는 빗하나씩 꺼내서 빗고 계산하는 틈에 씨씨티브이보고 앎)
봉투 20원이고 봉투 안내하는데 손뻗어서 훔쳐가듯 가져가는 아주머니 있었음 사장님이 저분 맨날 저런다고
쓰레기투척하는사람
솔직히 사람이하는 일이니깐 종이 혹은 휴지 이런건 버려줄수있음
그런데 다 쓴 폐건전지 나 전구같은 그냥 버리면 안되고 돈내고 버려야하거나 그런걸 물건사러온척 집에 있는 다 쓴 전구들고와서 버려주라하는거
자기 써야하니깐 매장물건하나 터서 지 좀 뜯어주라는거 안된다하니깐 억지부리기
700원짜리 쇠젓가락 가격 깎아주라고 우기는거
물건이 교환환불가능한경우는 물건이 불량일때 혹은 사가실때 그상태 그대로 가져와야 가능한데
불량도 아니고 사간상태 그대로도 아니고 부품하나 잊어버렸는데 걍 바꿔주라고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