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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피곤해서 하품 쩌억 쩌억 하는중
글쓴이
2023-02-03 (금) 07:59
1 Years ago
350
내가 생각해도 내가 무슨 새같아;;
쩌억 쩌억 하면서 하품 내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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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1번 댓쓴이
2023-02-03 (금) 08:09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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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너무 졸린데 일나가야한다는
그러게요 너무 졸린데 일나가야한다는
2번 댓쓴이
2023-02-03 (금) 11:29
1 Years ago
Address
나도... 진짜 퇴근하고 싶다... 여섯시간이나 남았어 ^_^ 후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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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진짜 퇴근하고 싶다... 여섯시간이나 남았어 ^_^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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