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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Q＆A]

저녁 정했어?

글쓴이 2022-09-15 (목) 16:58 2 Years ago 279

오늘 고기가 땡기는데 구워먹기는 귀찮고 남이 구워주는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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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9

1번 댓쓴이 2022-09-15 (목) 17:03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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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유랑 계란 먹고 끝내려고..추석에 너무 많이 먹었어 ㅠㅠㅠㅠ

2번 댓쓴이 2022-09-15 (목) 17:11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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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주는 고기가 맛있죠

3번 댓쓴이 2022-09-15 (목) 17:33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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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식당을 고기 구워주는곳으로 가보면 어때? 하남같은곳!

4번 댓쓴이 2022-09-15 (목) 18:41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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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직 못 정했엉 맛있는거 먹고싶은데 결정장애라 고민 중~

5번 댓쓴이 2022-09-15 (목) 18:55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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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여트 중이라 패쓰

6번 댓쓴이 2022-09-16 (금) 11:04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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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고기는 남이 구워주는게 훨씬 맛있어ㅋㅋㅋㅋ 근데 내가 원하는 굽기여야해ㅋㅋㅋㅋ

7번 댓쓴이 2022-09-16 (금) 15:03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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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구워주는 식당으로 가쟈!!! 아니면 배달로 시켜먹엉

8번 댓쓴이 2022-09-16 (금) 15:21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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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기는 남이 구워주는데가 맛있어

9번 댓쓴이 2022-09-16 (금) 22:04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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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구워야 더 맛있어 ㅋㅋㅋ 구워주는것도 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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