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얼굴 아예 까는 리뷰는 그냥 100프로고 눈만 가린 리뷰는 병원에서 올리라고 해서 올린 리뷰글일 가능성 개 많음..리뷰글 주소랑 보여달라고 하기때문에 좋게 적을 수 밖에 없음.나 돈 없을때 부분모델로 성형한 적 있음.그리고 병원 추천해달라는 글이나 여기 어떠냐고 묻는 글에 댓글로 자꾸 한 병원을 여기도 가보라는 식으로 추천하는 사람 의심해
32번 댓쓴이 2022-08-15 (월) 01:0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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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런가요... 그나마 여기가 가장 믿음 갔는데....
33번 댓쓴이 2022-08-15 (월) 09:48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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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예 정보 찾을곳 몰라서 여기왔는데 너무 무섭네 ㅠ
34번 댓쓴이 2022-08-15 (월) 11:25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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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속는거야?
ㅠㅠ 유일학 브로커 없다고 믿었는데
35번 댓쓴이 2022-08-15 (월) 18:5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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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나도 정보 더 얻고싶어서 댓글 열심히 쓰고있는데 여기도 많구나 ㅠㅠ
36번 댓쓴이 2022-08-15 (월) 20:55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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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브로커는 있는거같네요 ㅠㅠ 무서워서 발품이나 제대로 팔수있을려나…
37번 댓쓴이 2022-08-15 (월) 22:2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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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는듯... 아무래도 홍보가 되야 상담도 많이 올테니... 상담 받아보고 제일 꽂히는 곳이나 지인중에 성공한곳 가는게 제일 나은듯..
38번 댓쓴이 2022-08-15 (월) 23:46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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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ㅠㅠㅠ 진짜 어떡해야하는건지
39번 댓쓴이 2022-08-16 (화) 00:4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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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여기까지 이러면 대체 어디를 가야한단 말인가. ㅜㅜㅜ
40번 댓쓴이 2022-08-16 (화) 04:1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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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ㅠㅠ 뭘믿어야할까ㅏ… 어딜가나 있는건 당연한거지만…
41번 댓쓴이 2022-08-16 (화) 07:15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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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쩔수없는듯….ㅠㅜㅠ 그냥 알아서 거르고 발품팔야야하는거같어
42번 댓쓴이 2022-08-16 (화) 12:3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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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쩔수없이 어디든 있는것같아 ㅜㅜ 알아서 걸러야되는데 힘드네
43번 댓쓴이 2022-08-16 (화) 22:0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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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진짜 병원 고민만 무한대ㅜㅜ 광고 티나면 맘이 싹 식는다....
44번 댓쓴이 2022-08-17 (수) 09:1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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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걸고 하려는 건데 잘못 낚일까봐 너무 무섭다ㅜㅜ
45번 댓쓴이 2022-08-19 (금) 08:55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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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병원이름 대놓고 티나게 알려주거나 공개하면 거르는게 맞긴한데 마케팅 안하는병원 한군데도 없더라 ㅠ
정보를 파면팔수록 혼란스러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