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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내가 만들어본 요리

글쓴이 2022-06-28 (화) 10:04 2 Years ago 284
구운계란카레
스팸 계란말이 덮밥
연어구이 덮밥
가지 버터구이 덮밥
만두볶음밥
간장파스타
쉬림프 박스
까르보나라
파프리카 쉬림프 볶음밥
뭐 많이 만들었던거같은데 막상 나열하니까 진짜 없네...
다음 목표는 마크니커리 + 난, 불도리동... 그리고 벤또도 만들어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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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1번 댓쓴이 2022-06-28 (화) 10:19 2 Years ago Address
요리 천재 !
     
     
글쓴이 Writer 2022-06-28 (화) 10:20 2 Years ago Address
ㅋㅋㅋ기여우 요리 천재래 ㅋㅋㅋ 근데 만들줄만 알지 맛은 보장 못혀~~
2번 댓쓴이 2022-06-28 (화) 12:17 2 Years ago Address
오오오오오오오오오 너 요리 좀 하는구나 다 맛있겠다 난은 화로가 있어야하지 않나??
3번 댓쓴이 2022-06-28 (화) 12:26 2 Years ago Address
요리 잘한당 저중에서 하나도 할지몰라...
4번 댓쓴이 2022-06-28 (화) 17:25 2 Years ago Address
우와 대단하다! 많이 없다니 전혀 아닌데! 난 거의 냉동식품....ㅎ
5번 댓쓴이 2022-06-29 (수) 09:23 2 Years ago Address
가지덮밥 맛있어?? 나도 해보고싶은데 가지 물컹한게 싫ㅇ러서 엄두가 안나
6번 댓쓴이 2022-07-01 (금) 13:22 2 Years ago Address
우와 요리 실력자네 진심 부럽다 레시피도 좀 공유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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