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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9
1번 댓쓴이 2022-03-18 (금) 10:5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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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고 귀엽겠다... 진짜 가족이네 완전 ㅠㅜㅠㅜㅠㅜ
2번 댓쓴이 2022-03-18 (금) 10:5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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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집사로써 너무너무 공감된다..내 옆에서 자면 얘 갑자기 다음날 내가 일어났는데 죽어있으면 어떡하지 내가 밖에 있어서 마지막 순간 함께 못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들어..특히 이제 중년고양이여서 더더욱ㅠㅠ고양이는 최고야 쓰니랑 쓰니 야옹잉도 평생 행복한 일만 생겨라~~~~~
3번 댓쓴이 2022-03-18 (금) 11:1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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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양이나 동물은 가족이지 보고만 있어도 뭔가 힐링되는 느낌...
4번 댓쓴이 2022-03-18 (금) 13:3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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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5번 댓쓴이 2022-03-18 (금) 14:0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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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냥이 집사로서 그런거 다 감당할거 생각하면 벌써 무섭고 눈물나..
6번 댓쓴이 2022-03-18 (금) 16:1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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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티즈 키우는데 볼때마다 너무귀여워서 찌부시키고싶어ㅠㅠ
7번 댓쓴이 2022-03-18 (금) 16:36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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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마음 뭔지 알것같아!! 나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사랑만 주는 존재라 더 마음이 쓰이지ㅠㅠ... 어쩜 저럴까 싶을만큼, 난 연애보다 오히려 반려동물 키우면서 사랑을 배운거 같다니까.... 내가 뭐라고 이렇게 의지하고 사랑을 주는걸까 싶어서...
8번 댓쓴이 2022-03-20 (일) 06:35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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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집사들 너무 부럽...ㅎ
나만 없어 고양이...세상에
9번 댓쓴이 2022-03-21 (월) 21:28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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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견은 전부 사랑이야.. 나는 침 알레르기가 있어서 고양이를 못키우는데 정말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친구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