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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성형해도 우울..

글쓴이 2022-02-20 (일) 20:17 2 Years ago 596
학교다닐때 못생겼다고 놀림도 받고, 맞기도 하고
성인되면 대놓고 그러진 않겠지 했는데
직장에서까지 못생겼다고..
결국에 퇴사하고 성형했는데 여전히 갑갑한건 나아지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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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1번 댓쓴이 2022-02-20 (일) 20:20 2 Years ago Address
놀리는 사람들이 잘못된 거예요.. 진짜 못됐네요 그 사람들.. 수술 잘 되어서 속상한 마음 풀리셨으면 좋겠어요
2번 댓쓴이 2022-02-20 (일) 21:41 2 Years ago Address
맞아요 놀리는 사람들이 잘못된거에요ㅠㅠ 속상해하지마세요ㅠㅠ 그런 놀리는 사람들이 더 못난사람들이에요
3번 댓쓴이 2022-02-20 (일) 22:06 2 Years ago Address
성형만으로 마음까지 다 좋아지지는 않죠. 마음을 바꾸는건 또다른 과제같아요. 그래도 점차 좋아질거에요 걱정하지마요.
4번 댓쓴이 2022-02-20 (일) 23:46 2 Years ago Address
에이 그런 사람들 신경쓰지말고 좋아하는거 하면서 살면돼요! 힘내요!!!!
5번 댓쓴이 2022-02-21 (월) 00:51 2 Years ago Address
머라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잘낫길래 그렇게 말한데 너무 하네
6번 댓쓴이 2022-02-21 (월) 01:37 2 Years ago Address
맞아요 남들이야 뭐라하든 자기가 행복한길 찾아 살면된다고 생각해요!!
7번 댓쓴이 2022-02-21 (월) 15:52 2 Years ago Address
주변에서 뭐라하는 사람들이 정말 잘못됐어요.
수술 잘 되셔서 앞으로 행복한 일 있기만 바랄게요!
8번 댓쓴이 2022-02-23 (수) 14:48 2 Years ago Address
아니 지들이뭔데 그렇게 얘기해요 ㅡㅡ  절대 ㅇ나쁜생각 하지말고 좋은생각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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