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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Q&A]
미용실 갈때
글쓴이
2022-02-12 (토) 15:52
2 Years ago
579
갔던 미용실 중에
들었던 말 중 기분 나빴던것들 뭐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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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Comment 4
1번 댓쓴이
2022-02-12 (토) 16:06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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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늦은 시간에 왔냐 라고 눈치준거
물론 심정 이해는 하는데 좋게 말할 수도 있는걸
꼭 그렇게 빈정대면서 말해야했는지..ㅠ
왜 이런 늦은 시간에 왔냐 라고 눈치준거 물론 심정 이해는 하는데 좋게 말할 수도 있는걸 꼭 그렇게 빈정대면서 말해야했는지..ㅠ
2번 댓쓴이
2022-02-12 (토) 16:19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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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관리 너무 안하시는 것 같다고 은근히 잔소리하고 핀잔주는거?
머리 관리 너무 안하시는 것 같다고 은근히 잔소리하고 핀잔주는거?
3번 댓쓴이
2022-02-12 (토) 22:40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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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달라는 스타일 해준다 해놓고 하는 와중에 이런 스타일 힘들다고 돈 더받아야한다고 농담조로 예기하면서 눈치준거
내가 해달라는 스타일 해준다 해놓고 하는 와중에 이런 스타일 힘들다고 돈 더받아야한다고 농담조로 예기하면서 눈치준거
4번 댓쓴이
2022-02-13 (일) 12:26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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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 말 하면 아주 그냥 미용실 가게 뒤집어 엎어버려 확
그딴 말 하면 아주 그냥 미용실 가게 뒤집어 엎어버려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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