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인도 그렇고 말도안되게 나이차 많이 나는 아저씨나 진짜 아닌거같은 사람들이 그렇게 번호 달라하고
찝적대고 그랬다더라고..
난 그런게 인터넷썰에나 좀 과장되게 나온거라 생각했는데 나도 어렸을때 식당에서 알바할때 (난 남자임)
나랑 같이 일하던 여자애가 사장이 계속 찝적대고 그래서 힘들다고 얘기한적도 있었걸랑
내가 직접 본것도 있었으니 솔직히 저런일들 비일비재할거라 예상은 했는데 그게 내가 생각하는 이상인거 같더라고;;
그것도 20대여자한테 막 40~50대 이런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