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수술비용 2천
남친 사귐.. 그 전엔 연애 한 번도 못해봄
번호 따이는게 일상이 됨 어딜가나 주목받음
외모 강박 더 심해지고 저축한 돈 시술이나 성형에 자주 꼴아박음
사람이 호의가 디폴트가 되고
지나다니는 앵간한 사람들 중에 내가 젤 이쁨
마스크 벗으니까 더 이쁘단 소리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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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5
1번 댓쓴이 2022-01-31 (월) 21:5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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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딱 멈추면 될듯!
2번 댓쓴이 2022-02-01 (화) 00:38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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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수술한다고 모두 그정도로 예뻐지는건 아닌데... 부럽다 정말 잘됐네
3번 댓쓴이 2022-01-30 (일) 12:28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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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부러워요 고친다고 다 그렇게 되는것도 아닌데 축하드려요!
4번 댓쓴이 2022-01-30 (일) 12:3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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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그런거 생각하면 나도 싹다 고치고 싶음..
5번 댓쓴이 2022-01-30 (일) 14:08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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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부러워요 성공하셨네요.
6번 댓쓴이 2022-01-30 (일) 15:3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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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것두 본판 어느정도 있어야 가능한거야~ 이제는 예뻐졌으니까 취미활동이나 운동하는것두 좋을듯!
7번 댓쓴이 2022-01-30 (일) 17:4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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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대단하다 그리고 부럽다 ㅠㅠ 나도 예뻐지고싶어!!!!
8번 댓쓴이 2022-01-30 (일) 18:4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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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만 그전이랑 별 차이 못늠기나 부럽다 축하해ㅎㅎ
9번 댓쓴이 2022-01-30 (일) 20:5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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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부럽다.. 나도 이쁘단소리 자주들어보고싶어.. 본판이되서그런가바
10번 댓쓴이 2022-01-30 (일) 23:4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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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강박 더심해졌단 부분에서 뭔가 좀 슬프다 ㅠㅠ 지금 예쁜상태이니까 더이상 강박 갖지말고 현상태에서 유지만 했으면 좋겠어 ㅠㅠ 행복했으면 좋겠다
글쓴이 Writer2022-02-04 (금) 18:05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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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마워 이제 그만하고 싶어 근데 필러는 빠지니까 빠지면 또 채워넣고.. 지금 필러 맞고 또 집가는 중인데 한쪽 입꼬리 안올라감 마취 안 풀려서ㅋㅋㅋㅋ 거울 보고 일그러진 입꼬리 보고 있으니까 회의감듬
11번 댓쓴이 2022-01-30 (일) 23:5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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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ㅠ 근데 예전과 다른 사람들의 태도에 많이 회의감 드셨을때도 있었나요? 좋은 사람들 곁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글쓴이 Writer2022-02-04 (금) 18:0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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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태도 변한건 회의감이 들긴 하는데 그렇게 인간혐오들 정도까진 아님 이쁘단 소리 더 많이 듣고 싶어서 일부러 엄청 꾸미고 다님 근데 부질없음
이쁘단 소리 들으니까 더 원하게 되고 그렇게 더 얼굴 고치고 고치고 끝이 없다.. 외모 강박증 심해지고 돈 탕진한게 가장 회의감듬
12번 댓쓴이 2022-01-31 (월) 00:1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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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모습에 만족하시구
자신을 늘 사랑하시기만하면될듯해용
그러니 이쁘시단 소리를 들으시고 사랑받는게아닐까용 ㅎㅎ
그래두 부러워요ㅜㅜ
13번 댓쓴이 2022-01-31 (월) 00:2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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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담은건지 글의 진실을 알 수 없으나 축하하고
생각외로 2천만원씩 쏟아도 많이 바뀌진 않으니까
인증 안된 글만보고 우와 우와는 ㄴㄴ
글쓴이 Writer2022-02-04 (금) 18:18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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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한테는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겟다 근데 생각보다 이천이면 사람 얼굴 마니 바뀌고.. 이거 자랑글 아니고 저축금 탕진하고 성형중독 걸려서 자기위로할 겸 쓴 글이야 생각보다 리플 많이 달려서 당황함
14번 댓쓴이 2022-01-31 (월) 00:3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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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돈이 있어 얼굴에 투자한것도 성형 성공한 것도 부럽따 ㅊㅋㅊㅋ
15번 댓쓴이 2022-01-31 (월) 14:0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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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얼굴이 작고 몸매가 길쭉하고 예쁘게 타고 난 것도 엄청 클 거야! 넘넘넘넘 축하해!!!! 앞으로 꽃길만 걷길~~~!!!!
16번 댓쓴이 2022-01-31 (월) 18:5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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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만큼만 투자하면 좋죠!!!! 집착하게 되었을 때 그만두면 좋을 것같아요 잘 되셔서 넘나 부럽슴돠..ㅎㅎ
17번 댓쓴이 2022-01-31 (월) 19:2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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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돈만 있음 그렇게 하고싶은데
첨엔 성형이 외모강박이라 생각했는데
뭐든 내가 만족하면 그만인듯
글쓴분 앞으로도 행복하길~!
18번 댓쓴이 2022-02-01 (화) 02:3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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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나여~~ 자기 만족에 겨워 사는 거죠~~~~~~~
19번 댓쓴이 2022-02-01 (화) 12:5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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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여기서멈추고 운동이나피부관리도 좋아요~성형만큼큰효과!
20번 댓쓴이 2022-02-01 (화) 19:4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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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뭐뭐했어??
글쓴이 Writer2022-02-04 (금) 18:0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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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댓에 잇어 뼈 깎는거 빼고 다 햇음 아 근데 코 절골도 함
21번 댓쓴이 2022-02-01 (화) 20:4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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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운동!!해서 몸짱
22번 댓쓴이 2022-02-01 (화) 20:4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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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럽다.. 고생도 많았을 거 같아. 수술 하는 거 쉬운 일 아니니까..! 고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