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번에 어쩌다보니 지금 재택아니고 오피스 근무라서 가까운 회사사람들한테 다 이야기하게 됐어. + 운동하는 거 좋아하는데 같이 운동안하다고 서운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몇몇 친한 사람한테 메시지로 따로 공개함. 생활에 밀접하게 되면 멍이나 붓기 때문에 그냥 먼저 이야기하게 되더라고.
8번 댓쓴이 2022-01-26 (수) 00:1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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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에서는 말 안해ㅋㅋㅋ 뒤에서 말 돌더라구... 운동은 다이어트때문이 아니라 걍 취미라서 그것만 얘기해
9번 댓쓴이 2022-01-26 (수) 05:18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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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 다른건 몰라도 수술이나 시술관련된건 말 안하게되더라
10번 댓쓴이 2022-01-26 (수) 13:5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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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를 굳이... 내지는 않는다고 생각함 ㅎㅎㅎ
11번 댓쓴이 2022-01-26 (수) 14:0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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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얘기해도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참 물어보지않는 이상 굳이 언급안하는게 좋은거같오..
12번 댓쓴이 2022-01-27 (목) 13:1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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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해 굳이? 싶기도하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혼자서 말하기 부끄러워
13번 댓쓴이 2022-01-28 (금) 14:4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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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떠벌리는거 좋아해서
오바해서 다 티내고 다님
나 외모 가꾸는 사람이라고옷!!
14번 댓쓴이 2022-01-28 (금) 21:2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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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숨기는 건 아니지만 누가 물어보면 이야기하는 정도지 일부러 말하고 다닐 필요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