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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1번 댓쓴이 2022-01-14 (금) 23:1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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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일월 초에 수술해서 지금 얼마 안됐는데
첫날 진짜 아프다고 나한테는 하지말라거 했음 ㅠ
근데 지금 이주정도 된 것 같은데 지금은 일상생활 아무문제 없대! 근데 강아지 산책은 못 간대 안아주진 못 할 것 같다고 ..ㅠㅜ
2번 댓쓴이 2022-01-15 (토) 00:1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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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까지 겨우 가서는 티비고 뭐고 그냥 누가 나좀 기절시켜줬음 좋겠을 만큼 아팠어
그냥 가만히 있어도 너무 아파서 웃을 때 더 아픈지 궁금하지도 않았음
근데 그 시간으로 몇번을 돌아간대도 몇번이고 다시 수술 받을 마음인 거 보면 다 견딜만 했기 때문인가봐ㅋㅋ
그러니까 용기내~